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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가들, 개성공단재개 위해 방미

네티즌 “인력착취를 미국이 지지할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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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6-02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여 핵전쟁 위협을 과시하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대북제재를 강화하는 가운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인들이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조선닷컴이 전하자, 조선닷컴 네티즌들은 개성공단을 다시 시작해서 리북의 현금 인출기 노릇을 하고 싶다는 거네(cs9968****)”, “우리 국민의 안보는? 우리 국민은 설득해 봤니?(paperl****)”, “개성공단 돈으로 북한이 무기를 만들든지 말든지 지들만 잘 먹고 잘 사시겠단 말씀(leej****)”이라고 개성공단 재개를 위한 중소기업중앙회장의 황당한 방미를 비난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어기면서 사실상 대북지원을 하게 될 개성공단의 재개를 위한 중소기업가들의 방미에 관해 “2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문창섭 중기중앙회 부회장,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은 오는 9일 미국으로 출국한다며 조선닷컴은 방문단은 11일 미국 연방하원을 방문해 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며 방문단은 개성공단 폐쇄로 입주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북 제재와 개성공단은 별개라는 점 등을 호소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개성공단 재개 설득 위해 의회 방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n****)개성공단 재가동을 미국이 해준다면 김정은에게 산소 호흡기를 떼주는 힘을 실어주는 조치인데, 동의한다면 자유 대한민국 애국민들은 미국에 대해 매우 실망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tk****)로만손 불매운동과 우파시대가 도래하면 반드시 파산을 시켜야 할 공적기업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otearoa****)나라 망신하려고 가는구나. 거기 가서 네들 기업 개성공단 문 닫아서 어렵다고 하면 들어줄 것 같니?”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ukon****)공개적인 인력착취를 미국이 지지할 것 같나? 개성공단 기업인들은 그 동안의 인력착취와 노예노동 방조에 대해서 사죄해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ooc****)니들이 미국 가서 개성공단 재가동 얘기를 한다면, 미국에선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한국 사람이나 기업인들은 북한 사람의 노예노동을 찬성하는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인 국가가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bd****)바보짓 하지 마시라. 그러기에는 한국정부가 미국의 신뢰를 크게 잃었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정치행위를 미국은 촘촘히 보고 있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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