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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항해 중국도 美製에 관세폭탄

격화되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희토류도 무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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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5-31

 

중국 정부는 1일 자정(한국 시각 오전 1)부터 600억달러(71조원)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최대 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31일 밝혔다고 한다. “이는 지난 10일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한 데 따른 보복 조치다. 미국은 지난 1001분부터 2000억달러(238조원)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매긴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렸다며 조선닷컴은 “AFP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산 수입품 2493개에 최고 관세율 25%를 적용하기로 했다. 1078개 수입품에 20%, 974개 수입품에 10%, 595개에 5%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대 관세율(25%)을 적용하는 2493개 품목엔 건조·염제·훈제 소고기와 벌꿀, 냉동 완두·시금치 등 농축산물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기반인 팜벨트(농업지역)를 겨냥한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조선닷컴은 이런 상황에서 미국은 3000억달러 규모의 나머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서도 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단 방침이라며 지난해 중국의 대미 상품수출액이 총 5395340만달러 정도였던 것을 감안하면 중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전체에 관세를 매기겠단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은 이미 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 대부분에 관세를 물리고 있다. 중국은 11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5~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데 지난해 중국의 대미 수입량은 113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며 조선닷컴은 사실상 더 이상의 관세 폭탄전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기술, 자원 분야에서의 양국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미국은 중국 최대 정보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를 비롯해 중국의 주요 기업들을 제재 명단에 올리고 각국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고 미국과 중국 사이에 관세 폭탄전을 비롯한 무역전쟁의 격화를 전했다.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에 관해 조선닷컴은 중국은 미국의 주요 대중 수입품인 희토류 수출 제한 가능성을 들먹이며 맞서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국은 세계 희토류 생산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은 희토류의 8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다고 중국이 무기로 삼으려는 희토류 수출 제한을 주목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희토류의 한 종류인 이트륨(Y)과 터븀(Tb)은 레이저 표적화 장치와 같은 첨단 장비와 미래전투체계(FCS) 차량에 쓰인다이에 중국이 무역전쟁에서 희토류를 무기화할 경우, 미국의 방위산업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고 전했다

 

, 1일 자정부터 600억달러 수입품에 최대 25% 관세 적용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wa****)호르무즈해협과 말라카해협 봉쇄조치를 살짝 흘려. 이유는 중국과 북한이 연계된 무기 수출 동향 파악. 북한 무기가 중국화물선에 의해 중동으로 수출... 감시 및 해상검색이라며 중국과 북한을 연계시켜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d****)인류의 적이며 사악한 포식자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켜야 우리들 후손들이 안전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nd****)마침내 시진핑의 최후의 날이 오는 것 같다라고 반응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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