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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찰기, 12~7일 4회 수도권 상공에

북한 미사일 발사 후에 미군 정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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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5-20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한 이후에 미군의 북한에 대한 감시·정찰이 심화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미국 공군의 RC-135계열 정찰기가 지난주에만 네차례 수도권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조선닷컴이 20일 미군의 북한 상황 정찰활동을 주목했다.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잇따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미 정찰기의 대북 감시·정찰 활동이 대폭 강화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북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 아니냐고 주목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민간항공추적 사이트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Spots)에 따르면 미군의 RC-135V 리벳조인트(Rivet Joint)가 지난 17일 한반도 상공을 31000ft(9.45km) 고도에서 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RC-135V는 서울, 경기 상공을 선회해 동해 방면으로 이동했다리벳조인트는 첨단 광학·전자 센서와 녹화 장치,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냉전 시절인 1970년대 초 소련의 탄도미사일 정보를 추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지난 12일에는 RC-135V, 14일과 16일에는 RC-135W가 수도권 상공에서 식별됐다지난 9일 북한이 평북 구성 일대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미 정찰기가 이틀에 한 번 꼴로 정찰 활동을 한 셈이다. 지난 4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한 이후에도 RC-135W와 미 해군의 P-3C 해상 초계기가 수도권 인근에서 정찰 활동을 했었다고 전했다. 주목받을 만한 빈번한 미군 정찰기의 수도권 비행 활동이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국장은 미 정찰기가 수도권 상공에 이같이 자주 오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북한이 혼란을 주기위해 기만 활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추가 도발로 이어질지 파악하기 위해 미 정찰기가 집중적으로 감시·정찰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목했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미사일 도발 이후에도 군사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주목했다. 이 미군 정찰기들의 작전반경은 6500로 각종 미사일의 탄도궤적을 3차원으로 추적해 발사·탄착 지점도 계산해낸다고 한다.

 

도발 징후 있나? 정찰기, 지난주만 4번 수도권 상공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qq****)이런 데도 문재인은, 북조선에 800만 달러 퍼준다고 발광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an****)북핵문제를 비롯해서 북한을 통제 할 수 있는 방법은 무력적인 방법이 최선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s****)이제는 거짓말쟁이 정부를 믿을 수 없는 단계가 되었다. 북한 바라기들이 안보를 저버리고 미군이 대신 우리를 지켜주고 있구나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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