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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황교안은 5·18에 맞으려고 와'

네티즌 '황교안은 우섭고, 유시민은 경악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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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5-13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 5월 12일 오후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10주기 추모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황 대표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39주기 기념식에 참석할 의사를 밝힌 것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려는 의도라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것은 얻어맞으려고 오는 것이라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하자, 네티즌들은 황교안이 5.18기념식에 가는 것도 우습지만, 두들겨 맞으려고 온다는 유시민의 말에 아연실색한다(ohnuj****)”라는 등의 두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87년 대선 당시 노태우 후보가 광주에 왔을 때, 유세장에서 돌을 집어 던지고 신문지에 불을 붙였. 노 전 대통령은 대구로 가 광주에서 얻어맞고 왔다고 엄청나게 지역감정을 부추겼다, 유시민은 황 대표가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의원들을 중징계하지 않고 온다면, 눈 마주치지 않고, 말 붙이지 않고, 악수하지 않고 뒤돌아서는 게 최선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28일 이종명 의원은 “1980년 당시 5·18 사태는 폭동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발언으로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됐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유시민 이사장 발언에 대해 황 대표가 광주에 가려는 건 5·18 기념식에 참석하지 않던 관행을 깨기 위한 것이라며 여야 관계없이 5·18의 교훈을 기리기 위해 참석하는 건데, 참석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듯 말하는 것이야 말로 지역감정 조장 발언이라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민 대변인은 광주시민들이 그렇게 하시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유 이사장은 우파가 5·18 기념식에 참석하면 안 된다는 뜻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반기지 않는 5·18 기념식에 참석하려는 황 대표에게도 네티즌 여론은 별로 좋지 않았다.

 

<유시민 황교안, 얻어맞으려고 광주 5·18기념식 오는 것”>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ohnuj****)황교안이 5.18기념식에 가는 것도 우습지만, 두들겨 맞으려고 온다는 유시민의 말에 아연실색한다. 이놈은 어째 씨부리는 소리마다 적폐덩어리고?”라고 유시민 이사장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21****)광주에 오면 두들겨 패라고 선동하는 거냐? 아주 나쁜 넘. 1야당 대표가 왜 거기엔 가면 안 되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ym****)대한민국 아킬레스건인 5,18이 도래하는구나. 나는 이때가 되면 그때 희생된 군경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onesty****)이간질과 가증스런 간계로 그 자리까지 갔으면 이젠 내려올 때도 준비해라. 독사 같은 세치 혀는 이제 고만 놀리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o*)유시민부터 얻어맞아야 할 것 같다. 대한민국의 영토면 누구나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법인데 민주화 운동의 주류라는 작자가 하는 말 보면 참. 유시민이 한 운동은 민주화 운동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el*)! 유시민 이 녀석아! 광주 5·18민주화 운동이 문재인과 민주당만의 것이냐?”라며 광주시민이 폭력집단이냐? 황교안을 두들겨 패게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ihr****)거기 가지 마라차라리 오십팔 유공자 명단을 밝히자고 못소리를 높여라. 허위 유공자가 많다고 느끼고 있는 말 없는 사람들이 속으로 지지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y****)촉새 이 사람은 안 끼는 데가 없구만. 사회악 이런 사람은 없어져야 하는데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ynba****)자한당 황교안 민경욱에게 바란다. 절대로 518에 광주에 가지 마라. 그게 민주화운동도 아닐 뿐더러, 가더라도 선거에서 절대로 표 나오지 않는다. 우파 분열로 오히려 표를 잃는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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