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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촛불난동=동학혁명정신 표출'

네티즌, 촛불난동을 동학정신이라는 주장에 비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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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5-12

 

이낙연 국무총리가 촛불난동을 동학혁명과 같은 반봉건·반외세 민중항쟁으로 미화하는 발언을 하자, 조선닷컴 네티즌들이 동학정신에 먹칠 말라(sm0906si****)”라는 등의 반발을 보였다. 이 총리는 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1회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 최초의 반봉건 민주주의 운동, 최초의 근대적 개혁운동, 최초의 반외세 민족주의 운동이었다며 “2016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속된 촛불혁명은 잘못된 권력을 백성이 바로잡는다는 동학(東學) 정신의 표출이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12일 전했다.

 

조선닷컴은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은 문재인 정부가 지난 2월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이날 첫 기념식을 했다정부는 작년 9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와 후손의 명예 회복을 위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활동을 중단 9년 만에 재개했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동학농민혁명은 우리의 반만년 역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가장 넓은 지역에서 가장 많은 피를 흘린 민중항쟁이었다내용은 물론 규모에서도 서유럽 근대혁명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호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촛불난동을 미화하는 촛불정권이 동학란을 미화하는 역사왜곡에 나선 듯한 인상을 준다.

 

이낙연 총리는 민주민족 의식과 역량을 일깨우고 길러준 동학농민혁명은 정당하게 평가되고 영구히 기억돼야 한다민간과 지자체와 정부는 동학혁명의 진상규명과 명예 회복과 유적 복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또 이 총리는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人乃天)의 동학사상은 민주주의의 근본 철학이라며 문재인 정부도 사람이 먼저라는 믿음으로 모든 국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새빨간 거짓말을 뒤집어씌워 학대하는 촛불난동정권의 이낙연 총리가 하늘 무서운 줄도 모르고 인내천운운하고 있다.

 

<총리, 동학혁명 첫 기념식서 촛불혁명은 동학 정신의 표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hins****)동학혁명은 민초들이 일으킨 거고, 소위 촛불은 정치인들의 협잡에 의한 것이므로 전혀 성격이 다른데, 이 총리가 공부도 하지 않고 아전인수 갖다 붙였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or****)촛불 든 애들 중에 동학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애들이 있을까. 아전인수가 심하다. 그러니 동네 욕먹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daniel****)이해 불가한 사람들이 억지 논리로 위기를 모면해 보려는 애처로운 몸부림인가? 아니면 개콘 찍나?”라고 반문했다.

  

또 한 네티즌(hkj****)동학은 홍경래의 난 혹은 임꺽정의 난과 동일선상에서 평가할 수 있겠고, 소위 촛불의 난은 그것보다도 한참 아래에 위치한 정치사기 모리배의 난에 혹해서 저질러진 사건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동학란은 조선왕조의 몰락과 일제식민통치를 촉진하는 촉진제였고 무지한 농민들을 일제의 신식 총포에 학살토록 한 우매한 짓이었다. 촛불 정권 찬탈과의 공통점은 서민을 더욱 힘들게 한 것뿐이고 어리석은 우중을 이용한 권력찬탈 의도일 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wki****)왜 천오백년 전 백제 부흥운동의 표출이라고 그러지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ellt****)은 삼국시대까지 연결할 꺼리는 없냐뭐 황산벌 5천결사의 투쟁정신 같은이라고 했고다른 네티즌(js****)은 촛불난동은 헌법을 무너뜨린 떼법의 승리이고 이는 쿠데타이다동학혁명과 완전히 다르다그대들이 동학혁명을 말한다면지금 정권이 국민을 우롱하고권력찬탈과 장기집권의 야욕을 부리는 이 시기에 민란이 일어나면동학운동과 성격이 비슷하다 하겠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allr****)은 동학은 백성을 수탈하고민생경제 파탄 낸 정부에 대한 저항인데2의 동학이 일어난다면지금이 딱 요건이 맞는데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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