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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신형 미사일에 무방비 상태?

네티즌, 아직도 북한과 평화 논하는 정권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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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5-11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한국은 무방비 상태라는 지적이 나온다. 북한은 10일 선전매체를 통해 이스칸데르급() 미사일 발사 모습을 공개하자, 우리 군은 단거리 미사일로 궤적 패턴을 분석하고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군 안팎에서는 북한의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이 실전 배치되면 우리 군의 핵·미사일 대응 체제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북한은) 동해안인 강원도 원산 호도반도에서 이동식 발사대에 탑재한 채 두 차례 발사한 데 이어 닷새 뒤엔 서해 인근의 평안북도 구성에서 두 차례 더 발사했다며 조선닷컴은 언제 어디서든 이스칸데르급 미사일 발사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라고 전했다.

 

그리고 조선닷컴은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임에도 궤도가 특이하고 하강 시 방향 조정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존 패트리엇과 사드 체제로는 요격이 사실상 힘들다. 이스칸데르급에는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다. 사거리도 필요에 따라 조정 가능해 고전적 탄도미사일들과 다르다는 평가라며 군 관계자의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기존 우리 군의 핵·WMD 대응 체계의 허점을 파고드는 새로운 무기 체계라며 패트리엇과 사드 등으로 방어가 상당히 어렵고, 북 핵·미사일 선제 타격 작전인 킬체인(전략 표적 타격)’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비관적 견해도 전했다.

 

실제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국회 보고에서 “(9일 발사는) 1분 전에 알았다고 보고했다며, 조선닷컴은 발사 징후를 미리 탐지해 선제 타격할 능력이 없다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국정원과 군은 북한 미사일이 신형 무기 체계일 가능성이 있어 분석이 늦어지고 있다고 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에 대한 구체적 대응책은 나오지 않았다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이 실전 배치된다면 우리 군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이스칸데르급 미사일만의 특수성 때문이라고 주목했다.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에 대한 감지능력도 없고 방어능력도 우리 군에겐 없다는 우려다.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정점 고도가 50안팎으로 일반적인 탄도미사일보다 낮다, 조선닷컴은 스커드 등 기존 탄도미사일은 270를 날아갈 경우 정점 고도가 80~90수준이어서 요격미사일로 대응할 시간이 어느 정도 확보된다. 하지만 이스칸데르는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확 줄어든다·미 양국은 부산·김해 등 유사시 대규모 미 증원군이 들어오는 후방 지역 항만·공항 등을 보호하기 위해 경북 성주에 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인 사드 1개 포대를 배치했다. 하지만 최저 요격 고도가 40인 사드로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을 요격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군 관계자는 “40~50사이에서 요격해야 하는데 정말 찰나의 순간이다. 이스칸데르는 경계선을 파고든 미사일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복잡한 미사일 궤적 역시 문제다.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정점 고도에서 내려오며 급속 하강, 수평 비행, 하강 시 좌우 회피 등 복잡한 패턴으로 목표물에 접근한다. 이 때문에 한·미 양국 군이 가진 패트리엇 PAC-2·3 미사일(요격 고도 15~20)은 물론 우리가 자체 개발한 천궁(철매2) 개량형(요격 고도 20)으로 요격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개발 중인 L-SAM(최대 요격 고도 40~60)도 회피 기동을 하는 이스칸데르 요격은 역부족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의 고무줄 사거리도 문제라며 조선닷컴은 이스칸데르는 고체 연료의 양만 조절하면 280~500로 사거리 조절이 가능해 어느 지역이 타격 목표인지 판단이 어려워진다고 전했다.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탐지해 무력화하는 킬체인(전략 표적 타격)’도 여의치 않다, 조선닷컴은 미사일 발사 전 선제 타격을 하려면 미 KH-12 등 정찰위성이나 U-2 등 한·미 정찰기, 무인정찰기(UAV) 등이 이동식 발사대를 발사 전 탐지해야 한다하지만 이스칸데르는 고체 연료 미사일이어서 발사 준비 시간이 5~10분에 불과하다. 사전 탐지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라고 전했다.

 

실제로 우리 군은 지난 9일 북한의 이스칸데르급 미사일 발사 징후를 ‘1분 전에야 파악했다. 사전 탐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미사일 발사 전 타격은 불가능하다, 조선닷컴은 특히 북한은 지난 4일 도발 당시에는 차륜형(바퀴형) 이동식 발사대로 미사일을 발사했다가, 9일 도발 때는 궤도형 발사대에서 미사일을 쐈다. 차륜형은 기동력이 있어 빠른 전개가 가능하고, 궤도형은 험준한 지형에 잠복해 있다가 기습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며 군 관계자의 언제·어디서든 미사일을 쏠 수 있다는 얘기라는 판단을 전했다. 이는 군사전문가들의 보편적 판단이다. 

 

이어 조선닷컴은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은 탄두 중량이 480으로 핵 탑재가 가능해 전술 핵무기로도 사용될 수 있다며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국장의 결국 요격 확률을 높이기 위해 요격 미사일 여러 발을 더 발사하거나 위성 등 사전 감지·감시망을 확충하는 수밖에 없다는 진단도 전했다. 미국 전문가들 역시 이번 북한이 실전 발사한 이스칸데르급 미사일의 요격이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다, 제프리 루이스 미 미들베리 국제학연구소 동아시아 비확산 프로그램 소장의 탄도 궤도를 날아간 게 아니라 비행조종을 통해 좌우 이동이 가능하다는 정황을 보여줬다는 진단도 전했다.

 

또 제프리 루이스 소장은 미사일이 발사돼 조종 국면에 들어서면 발사 지점을 파악하거나 어디로 향하는지 추적하기 어려운 만큼 미사일 방어 역량의 운용도 제한될 수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미사일 도발을 한 북한은 정작 적반하장식 반응을 내놨다, 미사일 발사를 참관한 김정은의 나라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은 자기의 자주권을 수호할 수 있는 강력한 물리적 힘에 의해서만 담보된다는 주장과 이날 평택 미군기지에서 이뤄진 사드 훈련을 비난한 노동신문의 모든 적대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는 선전선동도 전했다. 적반하장의 대남 비방에 익숙한 북한의 전형적 모습이다. 

 

신종 미사일, 막을 방패가 없다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ust****)당나라군대가 된 꼬라지로는 막을 방법이 없으니 쌀 퍼다 나를 수 밖에 없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s****)공포분위기 조성해서 북한에 쌀이고 돈이고 가져다 줘야한다고 퍼주면 그돈과 쌀로 진짜 이런 미사일 수백개를 만들 수 있다. 절대 단 한푼이라도 북한에 돈이 들어가면 안 되고라며 단 한명도 죽지 않는 전쟁을 하려 하면 우리 나라를 지키지 못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phr****)나라를 완전히 무장해제 개판 만들었군. 죄다 북으로 추방시켜야라고 위장평화세력에 대해 분개했다.

  

또 한 네티즌(thecrossl****)이 세상에 주적을 적이라 부르지 못하고 조공을 바치고 몸 도사리고 한마디 못하는 나라 있나? 주권도 자긍심도 사라졌다. 병자호란 후 같다! 이런 지도자 문가 잘 모르고 속아 뽑았다. 오늘의 하는 짓이 다 오리무중이고, 비핵화 등 개인 몽상속에 국민 속이는 사기극의 연속이다. 정치적 성과 위해서나 이념적 결단은 사악한 국가 반역 행위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ywha****)우리 이니가 몸으로 막을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es****)이런 고성능 미사일을 청와대와 민주당은 평가절하하면서 그냥 발사체라네요. 차라리 폭죽이라고 해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te****)은 발사체라고 해석하는데 무슨 방패 생각하겠어요앞에서는 국민을 위한 정부라 하고 뒤에서는 국민이 몸으로 막으라고 하고 음흉히 웃는 국민 농간 정부인데라고 했고다른 네티즌(khlee1****)은 있는 방패도 해체하는데이 정부에겐 새로운 방패를 만들 의지가 없다미사일이 서울을 직격해 오는 그 순간에도 답을 내놓지 못할 것이다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byung****)은 무슨 신형 미사일 막을 것 걱정하시나요완전 해이된 38경계선 아무 때고 정은이가 한방 쏘면 2시간 만에 서울 입성할 터인데... 기자양반들도 속수무책이지요!”라고 냉소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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