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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수호대, 비건 대표에 '스토킹 시위'

북핵 포기보다 대북제재 허무라는 친북단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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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5-10

 

친북좌익단체들의 위장평화·반미선동이 극성스럽다. 작년11월 김정은의 서울 방문을 환영할 목적으로 결성된 백두수호대가 10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동선(動線)을 따라 다니며 방한을 비난하는 시위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었다고 한다. “그동안 백두수호대는 비건 대표를 서울 남북 정상회담 방해 세력중 한 명으로 규정해왔다, 조선닷컴은 백두수호대와 민주노총 등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서 미국은 내정 간섭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했다고 전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비핵화 관련 워킹그룹(·미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외교부 청사를 방문했다, 조선닷컴은 백두수호대 등 친북단체의 대북 인도적 지원을 하든 말든 한국이 자주적으로 결정하면 될 일이라며 왜 미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느냐는 선동을 전했다.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개’ ‘국가주권 침해 스티븐 비건 떠나라!’라고 적힌 피켓도 들었다, 조선닷컴은 경찰이 시위대가 비건 대표 일행이 탄 차량에 접근하는 것을 막아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정부서울종합청사 등에서 1인 시위·기자회견을 이어간 백두수호대는 이날 오후 110분에는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한반도 비핵화가 아닌 북한만의 비핵화를 요구하며, 남북 관계를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백두수호대가 비건 대표의 일정에 따라 1인 시위와 기자회견 등을 이어가자 경찰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이들을 따라다니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경찰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비에 힘쓰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비건 대표는 청와대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한다.

 

“834일 일정으로 방한한 비건 대표는 이날 오전 외교부청사를 방문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난 뒤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 참석했다, 조선닷컴은 백두수호대는 지난해 12월엔 대북 제재 관련 논의를 위해 비건 대표가 방한하자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인근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직후인 3월 초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비건 대표 등의 사진이 담긴 서울 남북 정상회담 방해 세력 수배전단을 서울역 등에 배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백두수호대, 訪韓 비건 대표 동선 따라다니며 스토킹 시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unlee****)부끄러운 줄 아는 모양이네. 전부 검은 안경 부착하였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ing****)저 붉은 무뇌아들이 아직까지 구속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검사 행세하려 말고 국보법이나 읽어봐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oons****)요런 녀석들은 미국 대사관에서 신원파악을 하여 본인뿐 아니라 일가족 모두 미국 입국을 못하도록 영원히 입국금지를 시켜야 한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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