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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더불어민주당 17명 고발'

여당의 폭력에 부상입은 자유한국당의 고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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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8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공수처 설치 입법을 두고 여야가 대치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은 28국회의사당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및 보좌진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를 포함해 17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어제(27)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조선닷컴은 한국당은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사법개혁특위 위원인 오신환·권은희 국회의원을 채이배·임재훈 의원으로 교체(사보임)시킨 행위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각각 고발했다고 전했다.

 

이날 민경욱 대변인은 지난 25~26일 국회 본관 701호 앞 등지에서 홍 원내대표와 민주당 의원 다수 등의 폭력행사로 인해 자유한국당 곽대훈, 김승희, 최연혜, 박덕흠, 이철규, 김용태 의원, 권백신 보좌관, 박성준 비서 등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특히 곽대훈, 김승희 의원은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민 대변인은  해머 및 빠루, 장도리, 쇠 지렛대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의안과 702호 문을 부수어 손괴되기도 했다빠루와 해머 등을 사용한 사람이 민주당 관계자임을 확인하고 고발조치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앞서 국회 사무처는 쇠지렛대, 장도리 등의 사용에 대해 해당 물품은 모두 사무처 경위 직원들이 사용했다고 주장했으나, 자유한국당은 이런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주장과 다른 주장을 한 것이라고 평한 조선닷컴은 문희상 의장에 대한 민경욱 대변인의 국회법 제48조 제6항을 정면으로 위반하여 특위 위원 불법사보임 행위를 두 차례나 자행, 패스트트랙 개악(改惡) 날치기 통과를 지원했다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의장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고 저항하고 있는 한국당 의원과 보좌진을 무참히 짓밟았다는 비판도 전했다.

 

위원을 개선(사보임)할 때 임시회의 경우에는 회기 중에 개선될 수 없다는 등의 해당 국회법 조항 등을 근거로 자유한국당은 ·권 의원의 사보임이 불법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민경욱 대변인의 한국당은 사상 초유의 선거법 패스트트랙 개악(改惡) 날치기 시도와 사회주의 독재국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정권 친위대 성격의 공수처 설치법 날치기 통과를 막기 위해 온 몸으로 저항했다민주당 홍 원내대표와 다수 의원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으며 한국당 의원들과 보좌진들에게 상해를 가한 것이라는 주장도 전했다.

 

한편, 홍영표 여당 원내대표는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국회 선진화법에 따라서 우리 당이 자유한국당의 나경원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을 고발 조치했다검찰이 시간 끌지 말고 가장 신속하게 수사를 끝내고 사법절차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앞서 민주당이 나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 18명과 한국당 보좌진 2명을 검찰에 고발하자, 한국당은 홍 원내대표와 문희상 국회의장 등 17명을 공동상해 및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검찰에 맞고발한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한 홍 원내대표의 신속처리안건 절차가 끝나면 저부터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내일 추가적으로 저희 증거자료들을 첨부해서 (한국당 측을) 추가로 또 고발하겠다신속처리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국회선진화법에 따른 회의 질서 유지를 방해하는 국회의원이든 보좌관이든 당직자든 예외 없이 고발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폭력과 불법으로 국회를 무법천지로 만들고 있다며 그는 그렇다고 해서 공수처법이나 선거법을 우리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지금 폭력과 불법을 통해서 막을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은 착각이라며 선거법 개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국당 폭력행사에 큰 부상홍영표 등 17명 검찰 고발”>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n****)나라가 망하고 대기업 중견 중소 전부 다 해외 나갈 준비하고 이런 식으로 나라를 망치면 4.19처럼 국민들이 일어나야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o****)자한당은 제밥그릇 손대니까 난리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onk****)다불어터진당 이Hell찬이 앞으로 100년을 더 집권하겠다고 하더니, 결국은 이따위 꼼수를 써서 독재하고자 하는 거였구먼! 지옥불에나 떨어질 자식들 같으니!”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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