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애국당처럼 자유한국당 태극기집회

광화문 일대 거대한 태극기 물결 이루는 국민운동 확산

크게작게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4-28

 ▲ 대한애국당의 121차 태극기집회 행진(위) 이에 합류하는 자유한국당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아래)

 

대한애국당이 27사기·불법 탄핵된 박근혜 대통령의 형집행을 중지하라는 취지의 121차 태극기집회를 가진 가운데, 이를 벤치마킹하여 자유한국당도 두 번째로 27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라는 주제로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는데, 8000여명(경찰추산)이 모여 이 나라가 수령국가냐, 법치가 무너진 나라다. 독재가 아니고 무엇이냐”, “문재인 정권은 좌파 독재 중단하라!”, “좌파 독재 중단하라”, “자유 대한민국 살려 내자!”는 구호를 외쳤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바뀔 선거제에서 손해볼 자유한국당의 반발이다.

 

황 대표는 우리의 자녀들이 김정은 같은 폭정 밑에서 살아가지 않도록 지켜야 한다. 우리가 궐기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좌파 적폐와 좌파 독재를 막아내야 한다라며 지난 정부 실수는 다 범죄라 하고, 이번 정부의 모든 불법과 비리는 다 덮어 둔다. 이게 민주정부냐라는 내용의 연설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고, 소득주도성장과 좌파 경제 실험으로 국민들을 나락에 빠트리고 있다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버리려고 하면서, 우리더러는 극우라고 덮어씌운다고 촛불정권과 여당을 비판했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가 비엇을 기간에 선거법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을 저지하는 데 앞장선 나경원 원내대표는 한국당 의원들 며칠째 집에 못 갔다. 잠도 국회에서 잤고, 가족도 보지 못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패스트트랙을 힘겹게 막고 있다. 의회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를 여러분과 함께 막고 있다망치로 문을 부수고 빠루로 때려부수려고 해도 굴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선전했다. 바른미래당의 사개위원 사보임, 전자 법안 발의, 일방적 사개특위 전체회의를 언급하며, 나 원내대표는 이런 불법과 편법을 일삼고 있는 그들을 총선에서 심판해달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나 원내대표는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려는 선거법 개정안에 대해 한국당은 과거 160석일 때에도 선거법은 합의해서 통과시켰다. 일방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그들의 발상이 국회법을 무시한 불법이라며 저희가 패스트트랙 지정을 막았더니, 저를 비롯한 국회의원 18명을 고발했다. (한국당 소속) 114명을 다 고발해도 끝까지 싸우겠다이 선거법대로 하면 민주당과 정의당 등 좌파 연합세력이 과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조금만 선거를 잘못하면 개헌도 할 수 있다. 장기집권 플랜의 첫 번째 단추다. 그래서 극렬하게 투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공수처법에 대해서도 나경원 원내대표는 대통령이 공수처장을 임명하고 대통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독재의 칼이며, 공포정치의 시작이다. 공수처는 좌파 장기집권 플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권력 보험이라며 깨끗한 척, 착한 척, 정의로운 척하는 그들이 공수처를 포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하지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장외집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우리 의회는 무참히 짓밟혔고,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가 치욕을 당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번에도 주어를 생략했는데, 주어는 자유한국당’”라며 반박했다고 한다.

 

실제로 나 원내대표는 20181214일 원내대표·상임위원회 간사단 연석회의에서 폭탄 돌리기처럼 하지 말고 정식으로 의원 정수를 얼마로 늘릴지, 권력구조와 관련된 것이니 개헌을 어떻게 할 것인지 이야기해야 한다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대통령 권력구조와 관련되기 때문에 원포인트 권력구조 개헌과 함께 논의한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매경이 이날 전했다. 그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저를 설득하겠다고 했다지만 전화 한 통도 없었는데라며 대외적, 언론형 설득만 하는 여당이 과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받겠다는 것인지 진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었다.

 

<황교안 좌파독재김정은 같은 폭정 밑에서 자녀 살지 않게 궐기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canbrya****)그동안 무위도식하며 국민들 혈세 거져 먹더니만, 선거법이라는 지들 밥그릇 다툼엔 저렇게들 몸이 부서져라 밤낮 없이 열심히 싸우며 일하네. 세금 내고 살기 참 아까운 나라 대한민국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그래도 난 너희들 별 안 믿는다. 개발에 땀 났나? 문재인 제거 되면 그때 보자. 멍청한 쓸모 없는 바보들아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r****)니들이 빠루를 들어야 을 뜯지라고 웰빙집단 자유한국당의 무능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jlov****)문재인 정권에는 붙어먹고 사는 사람들까지 가세하여 대한민국을 온통 수렁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런데 사실 전라도를 빼고 나면 저들을 지지하는 세력은 미미하다. 지금의 문제는 저놈들이 빠르게 공권력을 장악해 가도 있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군사 정권보다 훨씬 심한 악질적 독재세력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si****)이들이 획책하는 선거법 개정과 공수법은 이솝 우화의 늑대와 두루미 이야기와 같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뭣도 모르는 재앙이가 나라를 망치고 있는데, 늦은 감은 있지만, 국민과 함께 일어나자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ale****)문정권의 이념적 의도와 숨은 정체가 드러나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도록 우리 모두 나서겠다. 세월호시위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이용당한 기분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이해찬이가 100년 집권을 떠들어대더니, 그 수단이 패스트트랙 입법이었던 건가? 그 입법이 저 사람들 입장에서 좌절되면 다음 선거에서 재집권은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거고, 몽땅 감옥 가게 생겼으니 저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발악을 하는 걸 테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d****)이제야 진실의 촛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