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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판문점선언 1주년에 셀프 자찬

1년 만에 파탄난 판문점선언에 '숨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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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4-27

 

김정은과 함께 작년에 평화가 왔다면서 온 세계에 선전하면서 판문점 남북공동선언을 했던 문재인은 1년이 지난 27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통일부·서울시·경기도 주최로 판문점 우리측 지역에서 열린 먼 길, 멀지만 가야 할 길이라는 행사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판문점 선언이 햇수를 거듭할수록 우리는 되돌릴 수 없는 평화, 함께 잘 사는 한반도를 만날 것이라며 난관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 새로운 길이고 함께 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에 때로는 천천히 오는 분들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남북관계의 현실에 관해 문재인은 판문점 선언이 하나하나 이행되고 있다남북이 같이 비무장지대 GP를 철수했고 전사자 유해발굴을 하고 있다. 서해 어장이 넓어지고 안전해졌다. 개성의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이 항상 만나고,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기 위한 준비도 마쳤다고 스스로 호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우리는 평화롭게 살 자격이 있고 한반도를 넘어 대륙을 꿈꿀 능력이 있다우리는 이념에 휘둘리지 않을 만큼 지혜로워졌으며, 공감하고 함께해야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어 문재인은 우리 모두, 남과 북이 함께 출발한 평화의 길이라며 큰 강은 구불구불 흐르지만, 끝내 바다에 이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명을 다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도보다리의 산새들에게도 안부를 묻는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그는 역사적 선언의 장을 열어준 국민들께 감사하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북한 주민들께도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통일부는 지난 22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4·27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 계획을 북측에 통지했지만, 북측은 행사 당일까지도 참석 여부를 알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날 행사의 무대에 관해 통일부는 판문점 내 군사분계선, 도보 다리 등 지난해 4·27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 때 문재인·김정은 두 정상이 함께 한 장소 5곳을 선정해 특별 무대를 설치했다고 한다며 조선닷컴은 이날 행사에선 한국·미국·일본·중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설치미술 작품 전시, 연주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미국과 일본, 중국, 러시아, 독일 등 주한 외교사절단과 유엔사 군사정전위, 정부·국회 인사, 서울시와 경기도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등 50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정은의 거부로 인해 판문점공동선언은 1년 만에 휴지조각이 됐다.

 

<대통령, 판문점 선언 1주년 맞아 난관 앞에 숨 고르고 함께 길 찾아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no****)말하는 걸 볼 때마다 열불 나는 건 나만 그런가?”라고 혐오감을 표했고, 다른 네티즌(qq****)항복선언 해놓고는 뭔 소리냐? 국민은 개소리로만 들린다라고 비난했고, 또 다른 네티즌(racerd****)어쩜 이렇게 한결 같으세요. 그만하세요! 본인의 앞으로의 길이나 찾아 블루하우스에서 떠나 주세요. 그렇다고, 따님 계신 곳으로 이민 가진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시면 자진사퇴 하세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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