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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에게 칼(長劍)과 동전 선물

김정은도 푸틴에게 칼 선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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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6

 

문재인에게 칼을 선물한 푸틴이 김정은에게도 칼을 선물했다.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가진 회담에서 북한 김정은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장검(長劍)을 선물로 주고 받았다고 한다. “김정은과 푸틴 대통령은 이날 확대 정상회담을 마친 뒤, 만찬장에 들어가기 전 선물을 교환했다. 푸틴 대통령은 먼저 6개의 은색 컵 등으로 구성된 차 세트를 선물했다, 조선닷컴은 푸틴 대통령의 여행할 때 활용하기 좋은 차 세트라는 소개를 전하며 푸틴 대통령은 이어 두번째 선물인 장검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붉은색 벨벳천으로 내부가 장식된 가방에서 화려하게 장식된 장검을 꺼내 들고, 칼집에서 칼을 빼 김정은에게 은색 날을 보여준 푸틴 대통령이 위원장에게 선물로 드린다고 했다면서 김정은은 웃어 보이며 푸틴 대통령에게 악수를 청했다고 전했다. 칼 선물을 받은 김정은이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보여주려고 하자, 잠시 김정은을 잡아세운 푸틴 대통령은 김정은의 손바닥에 동전을 올리면서 우리 풍습엔 칼을 줄 때는 악의를 품지 않았다는 의미에서 돈을 준다는 말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푸틴 대통령의 설명을 들은 크게 웃은 김정은은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푸틴에게 건넸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역시 장검을 준비한 김정은은 지금처럼 현대적인 무장이 없을 때, 옛날 장수들은 다 이런 장검을 소지했다이 검은 절대적인 힘을 상징한다. 당신을 지지하는 나와 우리 인민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둘은 선물을 교환한 뒤 만찬장으로 이동했는데, 만찬 메뉴로는 게살 샐러드, 만두, 사과 셔벗, 대구 요리, 하바롭스크 소고기 요리, 초콜릿 케이크 등이 나왔다.

 

<푸틴, 장검 선물하며 악의 없다”...김정은 폭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21ic****)좋은 선물 두 꼴상이 주고 받았다! 그걸로 대장부답게 그동안 국민들을 탄압한 큰 잘못을 속죄하고 스스로 깨끗이 끝장을 내는 것이 자신들의 인민과 인류를 위해서 가장 좋은 선물하는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eace****)세상의 평화를 물어뜯는 두 나라. 악의 축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ela*)석유와 군량을 얻으러 갔는데, 칼 한자루 주고 받았군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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