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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러 김정은, 7시간 일찍 평양행 출발

러시아에서 대북제재 약화 요청 실패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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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6

 

북한 김정은이,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2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찰 일정을 대거 취소하고 오후 3(현지시각·한국시각 오후 2) 귀국했다고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날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은 이날 블라디보스토크 주요 시설을 시찰하고 밤늦게 떠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시찰 일정을 취소하고 귀국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은 전몰용사 추모 시설인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는 러시아 태평양함대사령부 일정도 방문 직전 취소했다가, 예정보다 2시간 늦은 낮 12시쯤 방문해 헌화했다고 전했다.

 

앞서 꺼지지 않는 불꽃앞에는 이날 오전 9시까지만 해도 김정은의 이름이 적힌 화환이 놓이고 레드카펫이 깔려 김정은의 방문이 임박해 보였다. 군악대도 시설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다며 조선닷컴은 그러나 오전 930분이 넘자 러시아 측은 레드카펫을 치우는 등 정리에 들어갔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헌화 일정이 취소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김정은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으나, 김정은은 정오가 지나 시설을 찾았다며 조선닷컴은 김정은의 헌화엔 리용호 외무상과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의 러시아행을 전하면서 조선닷컴은 특히 리용호와 최선희는 김정은의 전용차를 함께 타고 왔다리용호와 최선희에 대한 김정은의 신뢰를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분석도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러시아 타스 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오후 3시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난다. 당초 예상보다 7시간 정도 일정이 앞당겨졌다현지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은 당초 태평양함대사령부를 방문한 뒤 주변의 무역항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루스키섬 오케아나리움(해양수족관)을 찾은 뒤 이날 밤 1011시쯤 블라디보스토크를 떠날 것으로 관측됐었다고 전했다.

 

김정은, 러시아 시찰 갑자기 취소7시간 앞당겨 귀국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jh****)중국이나 소련이나 제 코도 석자라 옆 돌아볼 정신 없는데 흉년에는 돼지줄 것도 없다. 동냥 갔다 헛탕이구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padma****)푸틴러시아는 한반도 비핵화의 의미를 미국과 뜻을 같이 한다 핵을 버려라라고 직설적으로 얘기하니 북돼지가 미·러 양측에 똑같이 수모를 당하니 일찍 귀국행을 택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재인이 미국행, 정으니 러시아행 모두 모욕 수준의 국가위신 추락에 팽은 마찬가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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