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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학생들, 나경원 이어 김진태 공격

네티즌 "홍위병을 놔두면 우리 아들·딸이 중국인민 마사지 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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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5

 

한국에서도, 월남 패망 직전처럼, 좌익들이 날뛰는가? 최근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지역구 사무실과 국회의원실 등을 점거했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의 산하 강원대학생진보연합 회원 5명이 25일 오후 강원 춘천시의 자유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서 기습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강원대진연 회원들은 이날 오후 410분쯤부터 한국당 강원도당 사무실에 찾아가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김진태 의원 사퇴하라는 등 구호를 외치면서 점거 농성을 벌이면서, 사무실이 있는 건물 외벽에는 친일매국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오후 43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점거 농성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강원대진연 회원들은 이를 거부했다강원대진연 회원들은 농성을 벌이는 모습을 오후 444분까지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했다. 이후 경찰의 제지로 중계가 끊겼다고 전했다. 앞서 대진연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의 온상인 황교안과 나경원은 국회에 발을 들일 자격이 없다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나 원내대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촛불정권의 정치적 구호와 같은 대진연의 주장이다.

 

이들은 지난 12일에도 나 원내대표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무단으로 침입해 점거 농성을 벌였다. 경찰은 당시 대진연 회원 22명을 현주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으로 연행하고 이 중 2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조선닷컴은 당시 구속영장이 신청됐던 대학생 A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시 대학생들은 나경원 의원실에 면담 요청을 하며 항의 방문한 것인데 무자비하게 연행됐다. 이는 분명 황교안이 경찰에 수사 압박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주장은 비좌익 야당을 친일매국으로 모는 북한의 선전선동과 유사하다는 인상도 준다.

 

“‘나경원 의원실 점거대진연, 한국당 강원도당서 점거 농성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polos****)저런 인간들 방치하고 체포하더라도 훈방 조치하는 짭새 집단은 역시나 시대를 불문 정권의 주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충견이로구나라고 경찰을 비난했고, 다른 네티즌(hoon****)지금은 청와대 안에 있는 자들도 다 저런 아이들이었으니, 나무라지 마세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olos****)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사고에 배치되면 무조건 말살과 타도 대상의 적으로 간주하는 무지한 인간들이야 말로 반민주적인 몹쓸 인간들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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