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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 대변인에 황교안↔586

무덤에 있어야 할 운동권 철학↔빨갱이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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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2

 

더불어민주당 운동권 출신 그룹인 586(50, 80년대학번, 60년대생) 정치꾼(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이인영, 임종석 등)들이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규정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때리기(비판공세)에 나섰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정권규탄 장외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김정은의 대변인이라고 규정하자 맹공을 퍼붓고 있다, 조선닷컴은 이들이 학생 운동 전면에 나섰던 1980년대 황 대표가 공안(公安) 검사를 한 전력을 거론하며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말까지 했다고 전했다.

 

연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부의장 출신인 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22tbs라디오에서 황 대표의 김정은 대변인발언에 대해 “(문 대통령을) ‘빨갱이로 매도했다며 맹공을 퍼부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특히 황교안이라는 사람은 80년대 우리같은 사람들이 민주화운동 할 때 민주화 운동가를 빨갱이로 둔갑시켜 감옥에 보내서 출세하고 오늘날 국무총리까지 한 사람이라며 우상호는 황교안씨처럼 말하는 공안검사들 절대 용서가 안 된다. 이 버릇을 고쳐야 한다개버릇 남 못준다고 비난했다고 한다.

 

고려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인 이인영 의원은 전날 황교안 때문에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선언했다고 한다. 황 대표는 지난 1월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전날 출마회견에서 굉장한 모욕감을 느꼈다. 정치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위치에서 한국당의 극우정치에 맞서고, 민주주의의 순조로운 발전에 기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촛불난동 극좌세력이 자유한국당을 극우로 몰고 있다.

 

민주당 586 인사들이 황 대표를 향해 발끈하고 나온 것은 그가 현 정권을 운동권·좌파 독재 정권으로 규정하며 586그룹을 낡은 기득권 세력으로 몰고 간다고 보기 때문으로 진단한 조선닷컴은 황 대표는 1983년 검사를 시작해 주로 공안 분야에서 검사 생활을 해왔다. 검사 시절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써내 미스터 국보법이란 별명으로도 불렸다. 586 인사 상당수와는 1980년대 맞설 수 밖에 없었던 사이라며 황 대표는 검사 시절 전대협 3기 의장을 했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구속한 악연도 있다고 지적했다.

 

임 전 실장은 1989임수경 방북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국보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5년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이 사건 담당 검사가 황교안 당시 서울지검 공안2부 검사였다며 이에 대한 우상호 의원의 “(황 대표의 김정은 대변인발언에) 아마도 임 전 실장이 가장 파르르 떨었을 것이라고 했고, 586 출신 인사는 현 정권과 김정은 정권의 대화 기조를 조성하는 데 관여한 임 전 실장(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586 인사들 입장에선 황 대표가 현 정권을 김정은 대변인으로 규정한 데 가만 있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여권 586그룹의 공세에 개의치 않겠다는 분위기의 황 대표는 이날 자신을 향한 여권의 비판에 우리는 국민의 바람이 무엇인가, 국민의 아픔이 무엇인가, 왜 국민들이 눈물을 흘리는지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다. 누가 어떤 말을 해도 국민이 중심이라고 했고,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황 대표가 현 정권을 운동권·좌파 정권으로 규정하고 나온 것은 여야 구도를 ·’ ‘이념·실용구도로 선명히 하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여권 주류들의 정체성을 ‘586 운동권으로 규정하는 게 내년 총선 전략 차원에서도 나쁠 게 없다고 본다는 것이라고 평했다.

 

“‘공안검사황교안 때리고 나온 586”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kkim****)“386운동권 출신들 주체사상을 맹종하는 더러운 집단이다. 어떤 소리든 일고의 가치도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p****)말이 좋아 운동권이라 불러주는 것이지, 실제는 대한민국 백년대계를 위하여 백해무익한 냄새 펄펄 나는 ㅆㄹㄱ 아닌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까지 586이야. 너희들이 너희 손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본 적은 있냐? 평생 뜯어먹고만 산 녀석들이 입만 살아가지고라고 자칭 민주투사들을 질타했다.

 

또 한 네티즌(cski****)“586인지 1818인지 모르지만 그 당시 민주화운동 안 해본 사람 있는가? 그대들은 군대도 안 갔지만 군대 3년씩 그것도 모자라 10.26, 12.12, 5.18 때문에 복무 더한 사람들도 있다. 그리고 지금이 공부 안 하고 운동하면 대우받는 시절인가? 그래서 이렇게 나라 망쳐먹고 뭘 잘났다고 풍산강아지 짓는 소리하는가.”라고 질타했고, 다른 네티즌(ign****)지금은 공안검사 출신이 필요한 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kman****)누가 누구 버릇을 고친다는 거냐? 공부도 안 하고 시위만 하면서 꿀 빨던 놈들이 기고만장이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aboon****)원래 죄지은 놈이 잡히면 더 큰 소리치는 법이지. 간첩이 아니면 지들이 왜 ㅈㄹ하겠어?”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zxc****)이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얼 했는지 의아하다. 국민의 혈세로 헤외 나가서 김정은 편에 서서 옹호 발언한 게 한두 번이냐?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vineyards****)우파를 비호할 의도는 없지만 우상호 의원에게 묻는다. 문대통령을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고 하면 공산주의자라고 부른 것인가? 그럼 김정은은 공산주의자인가? 그리고 공산주의자는 나쁜 건가? 그래서 당신이 그렇게 발끈하는 건가?”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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