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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홈피에 북한 주장 옮긴 글 게재

조선닷컴 "북한 주장 그대로 옮긴 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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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4-22

 

민노총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친북적 성향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민노총이 지난달 말 홈페이지에 노동자가 알아야 할 북녘 이야기라는 64쪽 분량의 책을 올렸는데, “북한 역사나 정치 체제와 관련해 북한 정권의 일방적인 주의·주장을 그대로 옮긴 부분이 많았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민노총의 책에 관해 지난해 제작됐고 이번에 일반에 공개됐다, 조선닷컴은 발간사에 적힌 ()에 대한 지식과 정보는 왜곡되거나 변질돼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시각을 갖기 어려웠다는 민노총의 주장을 전했다.

 

북한 역사나 정치 체제에 관해 북한 정권의 일방적인 주의·주장을 그대로 옮긴 부분들에 관해, 먼저 이 책은 1990년대 북한 경제 위기인 고난의 행군을 설명하면서 미국은 북핵 소동을 벌였고 (북한의) 생존 자체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었다미국은 북을 국제사회로부터 철저하게 고립시켰고 정치군사적 공세를 더욱 강화했다고 적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당시 북한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우려에도 핵·미사일을 개발하면서 국제 제재를 받아 고립을 자초했었는데, 북한의 핵무장 책임을 미국에 돌린 민노총이다.

 

이 민노총의 책은 군을 앞세운 북한의 통치 방식인 선군 정치에 대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선군 정치라는 새로운 정치 방식으로 최악의 위기를 돌파하고자 했다고 설명했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북녘 사회의 전반적인 기풍을 혁신하는 데 모든 힘을 집중했다고 한다. 군사외교적인 면에서 핵 무력, 경제 건설 병진 노선을 선언하고 5년여의 집중적인 개발과 대결을 통해 2017년 핵 무력 완성을 선포하고 북·미 관계 정상화의 길에 전면적으로 나섰다고 적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북한의 핵위협에 무감각한 민노총의 글이다.

 

김정은 위원장은 어떻게 북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나요라는 대목에서 북은 수령제 사회주의라는 독특한 방식의 권력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수령제 사회주의에 대해선 수령(지도자), ,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강조하며 당내 분파와 권력투쟁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했고, 북한 헌법에 관해 공민(公民)의 권리와 의무는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 원칙에 기초한다고 했고, 북한의 집단주의에 대해 각 개인끼리 모여 상호 협력해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사회학적 원리라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는 듯한 민노총의 글 게재에 관해 조선닷컴은 최진욱 전 통일연구원장의 마치 북한 체제가 전체주의가 아닌 것처럼 서술하고 있다핵무장을 정당화하는 북한 정권의 논리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평가를 전했다. 이런 책을 홈페이지에 게재한 민노총의 입장을 들으려 했지만 민노총 측은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고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런 친북적 주장이 친북좌익세력의 촛불쿠데타 성공 이후에 한국사회에 만연되어, 아래와 같이 국민들은 한국사회의 친북좌경화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

 

<“북핵소동으로 생존 위협민노총, 주장 그대로 옮긴 책 펴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un****)민노총을 해체하고 핵심세력을 북으로 추방하지 않으면, 자유한국당이 정권을 잡아도 1년 이내 촛불쿠데타로 정권을 무력화시킬 것이다.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과 민노총, 전교조, 민변이라고 생각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m****)문제는 북한의 이익을 대변하는 민노총이 대한민국 정부의 머리 꼭대기에 앉아있다는 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mo****)민주노총 별 문제 없는데 괜히 시비를 거는 조선일보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eaglefl****)대한민국은 이제 새로운 혁명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문재인등 공산 세력과 호남의 결탁이 이런 상황을 만들고 말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l****)주사파 간첩단 두목 문재인을 당장 처형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a****)이래서 내가 주구장창 전두환씨 같은 사람이 한번 더 출현해서 모두 쓸어버려야 한다고 떠드는 겁니다. 속으로부터 썩어 들어가는데 민주주의가 무슨 소용이며 자주국방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나라가 공산화가 되고 난 다음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겁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ho****)“All for one, One for all이라고? 니네가 무슨 삼총사? 놀구 있다. 민노총 ㅅㄹㄱ들아! 내가 얘기했지 민노총(민주주의 가장 노략질 총연맹) 니들에 대한 국민적 정의야! 투쟁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땡깡이지 그게 투쟁이라고 나불대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udiobo****)평양에 사이버 선전선동 센터가 개설되고 난 뒤로는 이런 소식과 이상한 댓글러들이 우파채널 안에서 늘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khan****)더 이상 민노총이라 하지 마라. 이들은 민주를 가장한 북노총일뿐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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