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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장남 김홍일, 파킨슨병으로 사망

네티즌, '독재' 운운한 조국 민정수석에 비판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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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4-21

 

파킨슨병을 앓고 있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71)21일 오후 5시 무렵에 사망했다고 한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차려진 김 전 의원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에 고인(김홍일)17대 국회를 같이 지냈다. 그분께서 한국의 민주주의와 통일, 그리고 평화를 위해 쌓아왔던 업적을 생각하면 우리 후배들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저희들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민주주의를 위한 반독재 투쟁과정에서 고인이 당했던 수난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먹먹하다고 애도했다고 한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홍일 전 의원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우리 세대가 겪은 야만의 시대를 다시 돌아본다“‘독재를 유지하기 위해 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자들과 그 독재를 옹호·찬양했던 자들의 얼굴과 이름을 떠올린다고 밝혔다고 한다. 조 수석은 시대는 변화했지만, 그 변화를 만든 사람들에게 남겨진 상흔은 깊다. ‘독재라는 단어가 진정 무엇을 뜻하는지도 돌아본다현재와 같은 정치적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얻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사라졌던가. 나는 '기억의 힘'을 믿는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이날 오후 4시 8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김 전 의원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소방·응급당국에 접수되어신촌세브란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후 5시 4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전남 목포 출신으로 서울 대신고와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김 전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최근 파킨슨병이 악화됐었다.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됐던 김 전 의원은 권력형 비리로 비난받았으며, 2006년 나라종금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대가로 15천만원을 받아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었다고 한다. 

 

<조국 김홍일 별세...독재 위해 범죄 저지른 자 떠올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vorsicht****)민정수석이라는 자가 자신의 업무는 내치고 오로지 여론 조작질이나 하고 불만을 토로하며 쓰레기 정권 유지에 혈안이 돼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나라가 어떻게 돼 가는지를 알게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i****)은 지금의 좌파들이 과거 독재군사정부보다 더 못됐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sop****)은 지금 저지르고 있는 부정과 비리인사를 발탁해 놓고도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다고 보는가어찌 저런 인간이 교수라는 직을 가지고 학교의 명예를 더럽히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oon****)은 우리나라에 독재자는 문재인뿐인데조국은 바보처럼 문재인 독재자를 에둘러 비판하고 있네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ml****)은 조국너는 청와대 참모로도 부적합하고대학교수로는 더 더욱 안 된다복덕방에 가서 부동산 투기나 하고, SNS로 장난질이나 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cc****)은 그땐 모두 못 살고 잘살아 보자 하던 못사는 시대가 맞으니미개한 야만적인 요소가 보인다면지금은 고난의 행군시대인가그저 야만시대에 벌어놓은 돈이나 제 돈인 냥 강탈하여 펑펑 쓰고 못난 놈. 조상이 참담한 조국을 보고 울고 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ul****)독재가 아니고, 국가 통치를 카리스마로, 강력한 지도로 국가재건에 솔선수범 하신 거다!”라고 군사정권에 대한 조국 수석의 독재 비난을 비판했고다른 네티즌(jasir****)“너같이 국민 등골 빼먹고 사리사욕 챙기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사기치는 버러지가 왜 자꾸 떠오를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nfpsu****)은 영토주권과 더불어 국가 구성요소의 하나인 국민들이야 어찌되든 자기 집권욕만 채우는 것이 진정한 독재라며 일반 국민들의 욕구를 채워 주기 위한 독재는 진정한 독재가 아니다라고 군사독재를 두둔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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