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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미선 후보자 부부 고발

여당은 '억지주장, 정치공세, 고발공세'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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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4-14

 

자유한국당이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주식 대량 보유, 내부정보 이용 거래 의혹 등이 제기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부부를 부패방지법, 자본시장법, 업무상비밀누설죄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14일 밝히면서 임명을 거부했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를 부패방지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죄 등의 혐의로 대검창청에 고발 및 수사의뢰 할 것’이라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한국당은 검찰뿐 아니라 금융위원회에도 이 같은 혐의에 대한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민 대변인은 이 후보자가 지난 2017년 경 이테크건설의 하도급업체 관련 재판을 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집중 매수한 것은 부패방지법·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가 있다. 남편인 오충진 변호사에게 알린 것 역시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라며 거래 정지 전 주식을 대량 매도하고, 거래재개 후 폭락한 주식을 다시 담아 공정위 과징금 처분 직전 대량 매도하는 등의 매매패턴을 보인 것은 전형적인 작전세력의 패턴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자유한국당은 이 후보자의 남편인 오 변호사에 대해서도 고발·수사의뢰 한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이미선 후보자 고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주식거래 당사자인 이 후보자의 남편 오 변호사가 이미 의혹을 조목조목 해명했지만, 한국당은 그에 대한 일언반구 없이 검찰 수사를 받으라며 을러대고 있다주로 주광덕 의원에 의해 제기된 허무맹랑한 의혹은 위법성이 없다는 것이 명백히 입증됐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당은 더 이상 억지주장, 황당무계한 정치공세, 근거 없이 불순한 의도만 명백한 고발공세를 그만두고 인사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에 협력하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국당, 내일 이미선 부부, 검찰 고발불순한 정치공세”>이라는 조선닷컴 기사에 한 네티즌(na****)박근혜 정부에서 국무총리 후보를 몇이나 흔들고 패악질을 했는지 난 지금도 기억한다. 그 낙마한 사람들은 이 종부기 정권 사람들에 비하면 새발에 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yunggil****)공직자가 업무관련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투자한다는 것이 그 자체가 부도덕하고 내부거래 소지가 있다. 당연히 검찰에 고발해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m0906si****)추천한 놈이나 변명하는 놈이나 좌파의 실상을 보는 듯하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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