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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그룹, 지난해 투자액 3.1조원 감소

삼성 10조원 투자 감소, SK하이닉스 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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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4-07

 

지난해 국내 주요그룹의 투자규모가 1년 전보다 3조원 이상 감소했고, 특히 삼성은 작년 투자를 2017년보다 약 10조원 줄여,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60개 대기업집단 계열사 중 2018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55개 기업의 투자 지출액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총 985365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이는 전년(1016379억원)보다 3.1%(3114억원) 줄어든 수치라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설비, 부동산 등의 유형자산 외 지식재산권 등의 무형자산 등을 취득하는 데 투자한 비용을 대상으로 했다고 한다.

 

삼성그룹이 투자를 줄인 영향이 크다, 조선닷컴은 지난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그룹 계열사 46곳의 투자 지출액은 총 284718억원으로, 전년(383403억원)보다 98685억원(25.7%)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투자를 2017년보다 691억원(66.6%), 삼성전자는 42169억원(15.9%) 줄였다고 전했다. 삼성 외에 34곳도 투자를 줄였는데,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2017년보다 투자가 5512억원(6.9%), 아모레퍼시픽은 4347억원(54.3%), 한화는 3984억원(19.5%), 에쓰오일은 3764억원(15.5%), SM3550억원(54.2%), 한진은 3535억원(21%), 두산은 2991억원(41.8%) 감액했다고 한다.

 

“SK, LG, 현대중공업 그룹은 지난해 두자릿수 투자 증가율을 기록했다, 조선닷컴은 “SK그룹의 지난해 투자액은 211763억원으로 전년보다 48.5%(69138억원) 늘었다“SK하이닉스는 지난해 2017년보다 투자액을 56837억원(62.8%)을 늘려 개별 기업으로는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LG그룹 투자액은 14123억원으로 2017년보다 22.7% 증가했다며 조선닷컴은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투자액을 2017년보다 각각 1414억원(65.8%), 7177억원(13.5%) 늘렸다고 전했다. 현대중공업의 작년 투자액은 19620억원으로, 2017년보다 69.5%(8045억원)나 늘었다고 한다.

 

“60대 그룹, 작년 투자 3.1조원 ↓…삼성 10조원 가까이 줄여’”라는 조선닷컴은 한 네티즌(j****)대기업을 죄악시하는 문재인 사회주의 공산화가 한국경제 말살의 주범이다. 투자하면 뺏길 건데 왜 하겠나. 2 IMF외환위기가 현실화 직전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e****)영악한 집단 기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다! 현정권 하에선 수지타산이 없으니 현상유지가 답이죠!”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nife****)신입 사원 딱 3년만 뽑지 말고, 투자 줄이고 해외로 공장 이전 하고, 그렇게 되면 종북 공산당은 무릎 꿇고 반성할 겁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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