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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김의겸에 '위선적인 진보 꼰대'

민주팔이 586 운동권세대의 구질구질한 위선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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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4-01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257000만원짜리 상가를 샀다가 사퇴하자, 2030세대들이 진보와 민주의 탈을 쓴 운동권세대에 대해 분노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 관련 뉴스에 김민재(28)씨는 국민이 든 촛불 덕을 본 정권이잖아요. 이번에는 뭔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무력하네요라며 화가 났다고 반응했다고 조선닷컴은 41일 전했다. 보증금 500만원, 월세 42만원짜리 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씨는 서민과 99%의 편이라면서 수십억원짜리 부동산을 사는 진보 꼰대의 위선이 싫다는 반응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학 온라인 게시판 등 20대 대학생들이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586 선배들에 대한 성토가 쏟아졌다며 조선닷컴은 김 전 대변인의 모교(82학번고려대 법대 학생회장)인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노모도 팔고 아내도 팔고 자존심도 팔았지만 내 건물만은 아직 못 판다는 이야기’ ‘돈이 주는 혜택은 누리고 싶은데 나는 남들과 다르다는 정신적 허영에 사로잡히면 저런 결과가 나온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전했다. 끝까지 아내 탓. 자기 잘못은 죽어도 아니라는 태도가 구질구질하다“(사퇴의 변에서 남북 관계와 후배 기자들을 언급한 태도에 대해) 끝까지 선배라고 충고하는 모습은 극혐이라는 비판도 나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20~30대뿐만 아니라 진보(좌익을 진보라고 부르는 조선닷컴) 진영 내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조선닷컴은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성공회대 교수는 씁쓸하다. 현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도 결국 상가 임대 소득으로 노년을 설계했던 것이라고 했고, 이병철 문학평론가는 김의겸 사태는 한국의 기득권 586 남성이 보여준 윤리적 파탄’”이라고 했고, 정의당도 답답하고 우려되는 일이라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 전 대변인은 1960년대 태어나 80년대 대학을 다니고 현재 50대가 된 586이다. 현재 여권의 주류도 이들 586”이라며 김 전 대변인에 대한 20~30대의 비판은 이들 세대 전반을 향하고 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는 부패한 정권은 많았지만 이만큼 부패함을 지적받아도 꿈쩍도 안 하는 정권은 처음이라는 글이 실렸다며 조선닷컴은 직장인 유모(27)씨의 청년들은 허덕이고 있는데 민주화 운동을 하던 세대가 본인들이 그렇게 싫어한다는 구태를 답습하고 있다는 비판을 전했다. “온라인 뉴스 댓글에서도 김 전 대변인의 부동산 매입에 대한 2030의 분노가 드러난다. 지난 28일 김 전 대변인의 상가 매입 사실을 보도한 기사에는 댓글이 4628개 달렸다. 21%2030세대였다. 9155명은 화나요를 눌렀다고 전했다그리고 329일 김 전 대변인의 자진 사퇴 소식을 전한 다른 기사에는 비난 댓글 8388개가 달렸다고 한다

 

“‘부동산 투기꾼 꿀 빨고 들키니까 아내 핑계 대면서 도망등 비판 수위도 올라갔다. 이 중 27%20~30대가 썼다. 같은 내용을 다룬 다른 기사 수십 건에도 비슷한 댓글 수천개가 달렸다, 조선닷컴은 회사원 정모(28)씨는 김 전 대변인이 과거 한겨레신문 기자 시절 쓴 칼럼을 언급하며 부자와 서민을 편 가르더니 우리 세금으로 살던 관사(官舍) 덕에 보증금 빼서 건물주가 됐다고 했다고 전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은 기자 시절인 2011전세금 대느라 헉헉거리는데 누구는 아파트값이 몇 배로 뛰며 돈방석에 앉았다는 내용이 담긴 칼럼을 썼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

 

보수(우익) 성향 대학생 단체인 한국대학생포럼은 31일 김 전 대변인 논란에 대해 청와대 관사를 본인 투자에 이용해 사실상 국민 세금을 횡령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현 정부의 대변인 신분으로 내로남불의 이중성을 보여준 것이라는 성명을 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진보(좌파) 진영 2030에서도 비판이 나왔다며, 조선닷컴은 30대인 고은영 제주녹색당 운영위원장은 최근 방송에 출연해 공직 생활을 정리한 후 (이 나이에) 전세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고 해명했는데, 재개발로 인해 쫓겨나는 세입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해명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의겸 전 대변인의 문제뿐 아니라 최근 진행된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후보자 청문회에 대해서도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다며, 조선닷컴은 회사원 강혜림(31)씨의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를 보면서 586 진보의 철학과 소신이라는 게 겨우 저 정도 수준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요즘 젊은 세대들은 정치에 무관심하고, 노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나 하는데 적어도 자기 소신을 손바닥 뒤집듯 바꾸진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김 장관 후보자는 학자 시절 5·24 조치를 바보 같은 제재라고 했지만 청문회를 앞두고는 천안함 폭침에 대한 대응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직장인 박모(30)씨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환경부가 산하기관에 전문성이 없는 여권 인사를 낙하산으로 내려 보낸 것에 대해 “586세대들은 결국 자기들끼리 끼리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만들었다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고, 김혁수(36)씨는 “3년 전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부정부패에 분노하며 같이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이 586 진보들이었다. 그들이 권력을 잡고 하는 일들을 보며 그때 내 곁에서 같이 정의와 공정을 외치던 사람들이 맞나 싶다당시에 내 돈으로 초와 핫팩을 사서 집회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나눠 줬는데 내가 꿈꾼 세상이 이런 것인가 회의가 든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진보 꼰대에 분노하는 2030”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sl2030****)김연철을 보고, 박영선을 보노라니, 이건 뭐 망아지도 유분수지, 저것들이 사람인가 싶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m0906si****)한풀이 집단 촛불시위대의 참모습. 북바라기 속내는 놀라움으로 그득하니 그리 놀랄 일도 아니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shim****)그래서 올바른 민주주의를 하려면, 귀만 쫑긋 세워서 좌빨들의 달콤한 속임수에 놀아날 것이 아니라, 머리를 열심히 굴려서 생각이라는 것을 해야 한다. 그래야 어느 특정지역 사람들처럼 나라 망치는 40% 콘크리트 개돼지 지지가 사라진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bs****)분노할 것도 없지! 원래 그런 애들인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amesth****)그걸 이제야 알았나? 한국에 진보는 없고, 진보의 탈을 쓴 주사패거리만 있다는 걸? 박통시절 내내 정책대안은 없이 발목만 잡고, 노무현 관장사나 하면서, 온갖 개발사업 총력저지, 연평해전, 천안함 폭침은 말도 안 꺼내면서, 수년째 세월호 타령, 조작, 왜곡, 과장 선동질로 촛불난동질에 법에도 없는 경제공동체니 하며 단돈 한푼 안 받은 무고한 박통 탄핵한 인간 말종들. 그들 장단에 놀아난 당신은 몰랐다면 개돼지 무뇌아이고, 알았다면 공범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frica****)탐관오리 DNA로 가득 찬 인간들이 세상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은 다 하다니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cski****)소위 과거의 운동했다는 인간들이 제정신인 애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노무현시절 386애들이 망한 이유가 돈 냄새 맡다가 그런 것이고 지금 애들도 그 아류이자 그 밑에서 빌어 붙어먹던 애들이니 말할 것 도 없겠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as****)차라리 최순실한테 정권주요 요직을 다시 맡기는 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l****)김의겸의 행위는 소위 진보로 포장된 무리들의 허상과 위선의 한쪽 단면을 본 것뿐이고, 파면 파는 대로 내장 썩은 냄새가 진동할 것이지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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