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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스페인대사관 암호해독 컴퓨터 강탈?

태영호, 괴한이 스페인대사관에서 암호해독 컴퓨터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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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3-25

 

태영호 전 주영(駐英) 북한 공사가 지난달 발생한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괴한 침입 사건 때 북한이 핵심 암호프로그램이 담긴 변신용 컴퓨터(평양과 해외 주재 북한 대사관이 주고받는 전보문의 암호를 해독하는 장비)’를 도난당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는 25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세계가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괴한 침입 사건에 대해 계속 보도하고 있는데도 북한이 한 달째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침입자들이 북한대사관의 핵심기밀사항인 변신용 컴퓨터를 강탈하지 않았는가 생각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이 북한 스페인대사관 침입 사건에 관해 “앞서 지난달 22일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 있는 북한대사관이 괴한 습격을 받아 직원들이 몇 시간 동안 감금됐었다, 조선닷컴은 당시 스페인 경찰의 대사관의 컴퓨터 등 정보 기기가 도난당했고, 직원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는 발표를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이 사건의 배후는 2017년 암살된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을 보호 중인 것으로 알려진 자유조선(옛 천리마민방위)’일 가능성이 있다이들은 습격 당시 확보한 북한 관련 정보를 미 연방수사국(FBI)에 넘겼다고 보도했다고 한다.

 

태 전 공사는 암호프로그램이 담긴 컴퓨터가 미 FBI에 넘어갔다면 북한으로서도 큰일이라며 북한대사관에서 사람의 목숨보다 귀중한 것이 평양과 대사관이 주고 받는 변신용 컴퓨터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태 전 공사에 따르면 북한의 특수암호기술은 서방 정보기관도 풀 수 없는 항일빨치산식이라고 한다며 조선닷컴은 사전에 여러 권의 소설을 보내놓고 암호문을 보내면서 암호 전문마다 다른 소설의 페이지와 단락에 기초해 해독하는 방식으로, 수학식으로 된 서방 정보기관의 암호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라고 북한의 암호해독방식을 소개했다.

 

태영호 전 공사는 아마 원천 파일부터 다 교체하고 이미 나간 북한소설들을 없애버려야 하며 한동안 평양과 모든 북한 공관 사이에 암호통신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추정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외국 언론들이 이번 침입 사건을 통해 해외 정보 당국이 매우 가치 있는 보물을 얻었다고 보도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일 수 있다최근 북한이 중국과 러시아, 뉴욕 주재 대사들을 평양으로 불러들였는데 이는 전보문을 통해 비밀사항을 현지 대사관에 내보낼 수 없는 상황이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태 전 공사의 추정은 설득력 있어 보인다. 

 

<태영호 스페인대사관 습격당했을 때 암호해독 컴퓨터 강탈당해 난리 난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1868****)탄핵 때 오간 북한방송 암수표도 해독되는가 보다. 박근혜 탄핵모의도. 밝혀지려나! 북괴 지령문이 해독된다면 종북좌파들이 엄청 놀랄 듯이라했고, 다른 네티즌(cs9968****)적화통일을 하루속히 이룩하자고 수구좌익들과 주고받은 비밀 전문은 없었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단순 강도침입이나 허둥지둥 난입이 아닌 걸로 보면 분명 대사관 내부 사정에 정통한 북한 조력자도 있고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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