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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 스캔들' 무죄로 결판나

트럼프 대통령 "불법적 모함은 미국에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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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3-25

 

트럼프 대통령 측과 러시아가 공모해 2016년 대선에 개입했다러시아 스캔들을 수사해온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팀의 특검보고서가 22(현지시간) 제출된 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던 트럼프 대통령이 24굿모닝, 좋은 하루되시라!”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트위터 두 건을 올렸다. 2017517일 수사를 시작하여 트럼프 측근인 폴 매너포트 전 선대본부장 등 34명과 3개 기업을 기소했던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트럼프 캠프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다고 발표할 것을 예감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응이었다.

 

24지난 22일 특검은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에게 수사 결과 보고서를 넘겼고,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검토를 거쳐 오는 25일 이후 의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뮬러 특검은 추가 기소를 권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라며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특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모는 없었다’, ‘마녀사냥이라는 내용의 트위터를 수시로 올렸다그는 지난 22개월 동안 자신을 압박했던 특검 조사 결과에 대해 안도의 한숨을 쉬는 분위기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과 언론의 공격은 마녀사냥은 끝났다.

 

25일 아침 조선닷컴은 미국 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지난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캠프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소속 제럴드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은 24(현지시간) 뮬러 특검팀의 수사 결과 보고서 내용과 관련된 요약본을 매우 간단한 서한형태로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제출받았다고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서한은 4쪽짜리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는 연합뉴스 기사를 게재했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이 하원 법사위에 제출한 요약본에 따르면 뮬러 특검팀은 미국 측 또는 트럼프 캠프 관계자들이 고의로 러시아측과 공모한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미언론들이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이와 함께 뮬러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혐의에 관해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며 블룸버그 통신이 전한 뮬러 특검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혐의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으며, 러시아와의 공모 부분에 대해서도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요약본 내용을 전했다. 그리고 뮬러 특검은 추가 기소 권고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태라고도 전했다.

 

연합뉴스는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로 불려온 이번 사건의 양대 쟁점인 트럼프 측 간 러시아의 내통 의혹 및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 모두 명쾌하게 입증되지 못함에 따라 일단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자신을 옥죄던 족쇄에서 어느 정도 풀려나 재선 가도를 향한 재집권 플랜 가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민주당은 대법원까지 갈 것이라며 특검 자료의 전면적 공개를 요구하며 대대적 정치 쟁점화를 이어갈 기세여서 향후 대선 정국에서 만만치 않은 후폭풍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민주당 일각에서 거론돼온 탄핵론도 일단은 수면 밑으로 가라앉을 가능성이 제기된다며 연합뉴스는 이로써 뮬러 특검팀의 러시아 스캔들수사는 22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종지부를 찍었지만, ‘트럼프 대 반() 트럼프간 명운을 건 일전이 펼쳐질 차기 대선정국에서 그 여진은 계속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냥 트럼프 대통령을 물고 늘어지는 미국의 민주당과 언론들이다. 뮬러 특검이 공모·내통 혐의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주고 사법 방해 혐의에 대해 판단 유보를 내렸음에도, 연합뉴스는 정치권의 공방은 수그러들기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다.

 

뮬러 특검의 러시아 스캔들수사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마녀사냥임이 입증됐다며 재선 도전 행보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연합뉴스는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을 통해 법사위, 정보위 등 유관상임위를 중심으로 전면 공개를 위한 전방위적 총력전에 나서겠다현재로선 민주당 일각에서 거론돼온 탄핵론은 일단 수그러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지만, 이후 보고서 전체 내용 공개 등 향후 전개 상황에 따라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지 아니면 태풍의 눈으로 재부상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주목했다. 아직도 미국 민주당은 특검 수사를 넘어 자체조사를 하겠다고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서 백악관으로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완전하고 전면적인 면죄라며 우리나라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당선되기도 전부터 이런 일을 겪어야 했던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도 이날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엄청난 날이라며 “2년간 이어진 거친, ()트럼프 히스테리 끝에 대통령과 수백만명의 지지자들은 완전하게 무죄를 입증했다는 성명을 냈고,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는 영국 가디언에 “(바 장관의 서한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모두 알고 있었던 사실, 즉 러시아와의 공모가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는 성명을 보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뮬러 특검 트럼프-러 공모 입증 못해트럼프 완전한 면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ysto****)이제부터 트럼트의 반격이 시작될 것이다. 민주당, 미주류 언론, 방송, 음모에 가담한 FBI 일부 고위 인사들... 지금 떨고 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ew****)언론들이 왜 이 모양일까? 현재의 이슈는 면죄부가 아니라, 거짓으로 사단을 일으킨 저쪽에서 대규모 소송에 휘말려 아작나게 생겼는데 트럼프가 간신히 살아난 것처럼 떠들고 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n****)기사 내용이 민주당쪽 의견만 들어있네요. 트럼프쪽에선 이 가짜 러시아 스캔들 음모를 꾸민 자들을 색출하려고 준비 중인데 왜 그건 안 다뤘죠?”라고 했다.

 

<특검 트럼프-러 공모못찾아사법방해는 유무죄 판단 유보>라는 연합뉴스의 기사에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sunnyto****)미국이나 한국이나 말만 민주당이지, 하는 짓들은 떼거리로 몰려다니는 패거리 같은 짓만 하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hyung****)민주당의 낸시 펠로우 하원의장이 트럼프 탄핵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꼬리 내린 게 언제인데 기사 내용은 탄핵론이 일단 수그러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뭔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oward****)뮬러특검도 민주당 편인가? 러시아와 공모관계가 없음에서 끝내면 안 되고 그런 허위사실을 조작한 힐러리를 수사해야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batuf****)오래 전부터 예견된 결과이다. 오히려 트럼프에 적대적인 여론을 조작하는 증거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위의 기사를 보면 참으로 해괴하다. 특검발표에 면죄부 운운하며 트럼프가 마치 죄인인 것처럼 호도한다. 만약 반대 결과가 나왔으면 입에 거품물고 소설 수준의 기사를 작성했을 것이다. 악은 악으로 통한다는 이치를 새삼 느끼게 된다. 트럼프에게 독사 같은 촉수를 갖다 대는 위선자들은 패퇴할 것이며 한반도에도 승리와 번영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ngw****)알 수 없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tevi****)국가기관이 그것을 인정하면 나라망신이겠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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