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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 남북공동연락소에서 철수

문재인 정권 '정상 운영되길 바란다'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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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3-22

 

북한이 2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돌연 철수하자, 문재인 정권은 복귀를 촉구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대표 간 접촉을 통해 북측 연락사무소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철수한다는 입장을 한국 정부에 통보하고 공동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고 통일부가 이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의 남측 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의 통지와 통일부 당국자의 북측의 이번 철수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북측이 조속히 복귀해 남북 간 합의대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남북은 작년 6월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개성공단에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이후 작년 914일 정식으로 연락사무소를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 초대 소장은 우리 측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북한은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그러나 전 부위원장은 내부 사정을 이유로 지난달 1일 이후 소장 회의에 나오지 않았다며 조선닷컴은 북한이 돌연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함에 따라 남북 관계가 냉각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과 북이 남북 관계 균열을 경고하는 압박성 도발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전했다.

 

이에 외신들은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의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해온 북한이 압박성 도발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AP는 통일부의 발표 내용을 전하며 공동연락사무소는 남북 화해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에 문을 열었고, 이런 시설은 남북한이 각각 미국이 후원하는 자본주의와 옛 소련이 지원하는 사회주의 국가로 갈라진 후 처음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며, 조선닷컴은 남북은 지난해 6월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개성공단에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를 설치키로 합의하고, 그해 914일 정식으로 연락사무소를 열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AP통신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은 미국 주도의 대북제재에 관한 분쟁으로 결렬됐다북한의 이번 조치는 남북한 간 유대에 찬물을 끼얹고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관한 세계의 외교를 복잡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CNN도 이 소식을 긴급 속보로 타전하며 북한은 남북 화해와 평화협상의 핵심 상징인 비무장지대(DMZ) 인근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이번 조치는 미국이 북한과 거래한 중국 기업 두 곳을 제재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아울러 CNN은 남북관계 전문가를 인용해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철수는 이미 북한의 카드로 거론돼왔다고 지적했다며, 조선닷컴은 이 전문가의 북한은 북한과 미국의 관계에 대해 한국의 영향력이 부족하다는 입장에서 미국의 제재로 남북한의 실질적인 협력이 불가능할 경우 양국의 회담이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진단을 전했다. 로이터는 미북 정상회담 실패 이후 대북 강경책을 중단시키려던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노력에 차질이 생겼다고 보도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일본 매체도 북한의 철수 소식을 긴급 타전했는데, NHK는 통일부의 발표 내용을 전하며 이 사무소는 지난해 9월 남북 실무협의나 민간 교류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치됐다북한은 지난달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 후 미북 관계에 대한 한국의 역할이 미비하다고 비판 강도를 높여왔다. 이번 조치는 이런 불만에 대한 압박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지지통신은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한국은 미·북 협상 지속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었지만 북한이 남북 대화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나타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 개성 연락사무소 돌연 철수...또 몽니 부리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퍼주면서도 뺨 맞고 뺨을 맞으면서도 애걸복걸하며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늘어지는 이상야릇한 정부를 세계 언론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정부라고 부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k****)좌파정권이 북한에 이런 식으로 뜯기는 것이 어디 한두 번인가요? 국민혈세 100억 또 날라갔네요. 종북좌파정권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p****)피 같은 세금 100억을 쳐발랐는데. 문 보궐이 사랑하던 님이 떠나 버렸구나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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