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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엔도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국제사회에서 문재인은 김정은 비호자로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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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3-18

 

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북 간 중재 역할을 자임해 왔던 문재인 정권에 대한 미국과 유엔 등 국제 사회의 경고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재인 정권은 앞으로도 대북 경협과 중재자 역할을 계속할 것이란 입장을 고수하며 미국과 맞서는 모양새가 되면서, 한국이 외교적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조선닷컴이 18일 지적했다. 미국 정부가 명시적으로 반대하는데도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음으로써, 미국 조야(朝野) 곳곳에선 한국 정부가 앞장서서 대북 제재 공조를 허물려고 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교 소식통은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이 국제적 논란 대상에 오른 것”이라며 “미·북 간 공전(空轉)이 계속될수록 이런 목소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15(현지 시각)자 워싱턴포스트(WP)하노이 회담 결렬 후 중재자로서 문 대통령의 신뢰성이 위태롭다(on the line)’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했다. WP문 대통령의 중립적 중재자(neutral intermediary)’로서의 신뢰성은 거의 의심받지 않았었다“(그러나)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면서 한국 지도자의 통치 중심축인 북한과의 화해 국면이 찢겼다”며 문재인의 중재자 역할 실패를 지적했다는 것이다.

 

WP는 한·미 대북 전문가들을 인용해 최근 북한의 타협하지 않는 행동은 문 대통령의 중재 역량의 한계를 부분적으로 반영한다고 했다며, 특히 나경원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2일 문재인을 김정은 수석대변인에 빗댄 것에 대해 이런 공격은 한국 내 정적(政敵)들뿐만 아니라 미국 워싱턴과 유엔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미 국무부는 최근 ‘2018 국가별 인권보고서를 내면서 한국 정부가 탈북민의 대북(對北) 비판 활동을 줄이려 했다고 지적했다, 조선닷컴은 문재인 정권이 김정은의 대변자적 역할을 했다는 국제사회의 비판여론을 소개했다.

 

WP인권변호사 출신인 문 대통령이 평화 정착을 위해 북한의 비참한 인권을 경시했다는 이유로 끈질긴 비판에 직면한 것이라고 지적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유엔도 최근 개성 남북연락사무소에 제공된 유류에 대해 제재 위반 가능성을 지적했다문 대통령과 김정은이 평양에서 탄 벤츠 차량을 제재 대상으로 명시하며 청와대 경호실에 질의서를 보내기도 했다고 문재인을 불신하는 국제사회의 동정을 소개했다. 외교 소식통은 ·미 공조가 약해지면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자칫 고립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를 했다고 조선닷컴은 주목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17일 미·북 간 대화 촉진을 위해 문재인의 중재 역할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했고, 동남아 3국 순방을 마치고 16일 밤 귀국한 문재인은 청와대로 복귀하자마자 국가안보실로부터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의 비핵화 협상 중단시사 발언 이후 미·북의 반응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며, 조선닷컴은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이번에는 남북 간의 대화 차례가 아닌가 고민 중이다. 우리에게 넘겨진 바통을 어떻게 활용해 나갈지 고민하겠다부분적이긴 하나 대북 경제 제재(해제 여부)가 논의된 것도 상당한 진전이라고 평가한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 청와대 관계자는 완전한 비핵화를 일시에 달성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스몰딜도 충분히 좋은 딜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미국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빅딜식으로 일괄 타결해야 한다는 방침을 밝혔는데도, 북한이 주장해온 단계적 비핵화를 얘기한 것이다. 경협과 제재 해제뿐 아니라 비핵화 방식에서도 미국과 입장차를 노출했다는 지적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했고, 여권 관계자도 당장은 어렵지만 조만간 북·미 대화가 재개되면 경협 논의에 다시 힘이 실릴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국제사회의 현실적 접근과는 매우 다른 망상적 시각으로 북한과 미국을 다루고 있는 문재인 정권의 비핵화 중재역은 구조적 한계에 봉착한 것이다. 이를 풀기 위해서 여권 안팎에선 대북 특사파견이나 남북 정상 간 판문점 회담카드도 거론되고 있다며, 조선닷컴은 청와대 복심으로 불리는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지난 12일 토론회에서 남긴 문재인이 김정은과 판문점에서 만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과 청와대 관계자의 아직 북·미 간 움직임을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는 입장도 소개했다. 이미 드러난 북한의 위장 비핵화와 평화에 촛불정권의 허황된 중재역은 재앙적이다.

 

<·유엔 시선 싸늘한데한국은 중재 역할 크다마이웨이>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atec****)행동은 그렇게 하면서,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욕질만 하면 어쩌자는 발악이냐? 반박하면 할수록 소문만 키우고, 자신만 더 거시기 되는지 모르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나라망신이다. 자국의 이익이 아닌 다른 나라, 그것도 세계최악의 독재국가 핵폭탄으로 협박하는 나라에 대변인 역할이나 하고 있으니, 해외에서 얼마나 어벙하다고 보겠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x****)누구의 조언이나 비판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다. 맹목과 집착의 광신도 - 교주가 누군지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jinh****)무식한 소치다. 인간이 왕따 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anso****)일본의 한 언론이 한국의 대통령을 김정은이의 개로 보도한 것을 본 적이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ene****)문재인은 머리 속에 북한 밖에 없고 그의 눈엔 김정은 밖에 보이지 않는다. 세계여론과 시선이 어떠한지 전혀 관심도 없고 그의 정책목표는 오로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로 북에 현금과 물자를 퍼주는 것 외는 국제경제나 국가안보는 완전히 팽개치고 미국과 극단 대결을 할 기세이며 경제와 안보를 비롯 국가를 완전 폭망 수준으로 이끄는 중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h*)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 안 되는 집단이 청와대이다. 아니 전 세계가 UN이 누구를 위하여 자기들도 불편한 대북제재를 고수하고 있는데 정작 한국은 제재를 허물려고 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게 하느냐 말이다. 이런 문재인 정권을 언제까지 오냐오냐하고 넘어가줄 것 같으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slee****)나라의 국격과 자존심을 이렇게 뭉개면서도 희죽 희죽 웃고 있는 문가를 보면 울화통이 터져 죽을 것 같은 국민들 속을 아는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idahoj****)세계가 볼 때 적화대 지능은 결국 저능아 수준인 거죠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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