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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여당, 외신기자 위협논평 거둬라'

기자의 양심을 탄합하는 촛불정권의 독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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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3-17

 

더불어민주당이 13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지난 해 9,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top spokesman)이 됐다는 제목으로 블룸버그 통신의 이유경 기자가 쓴 바로 그 악명 높은 기사라며 이 기자는 국내 언론사에 근무하다 블룸버그 통신리포터로 채용된지 얼마되지 않아 그 문제의 기사를 게재했는데, 미국 국적 통신사의 외피를 쓰고 국가원수를 모욕한 매국에 가까운 내용이라 당시에도 적잖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논평하자, 외신기자클럽의 비판논평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도 17더불어민주당은 즉각 외신기자에 대한 위협적 논평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논평했다.

 

서울외신기자클럽은 16일 이사회의 성명을 통해 기자 개인 신변에 위협이 된다고 반발한 가운데, 자유한국당의 민경욱 대변인도 17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미국) 블룸버그 통신 기자의 실명을 내걸고, ‘국가원수를 모욕한 매국에 가까운 내용, 악명 높은 기사라며 매도했다여당이 발 벗고 나서서 국제적 망국 행위를 하는 형국이라고 질타했다. “야당과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고 하는 민주당의 행태는 좌파독재 공포정치라며, 민 대변인은 민주당은 과거 야당 시절 자신들이 그토록 강조하던 언론과 표현의 자유가 지금 문재인 정권하에서 보장되고 있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보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12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문재인은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란 말 듣지 않도록 해주십시오라고 간청하자, 13일 더불어민주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 발언의 근거가 된 블룸버그 기사와 해당 기자의 실명을 언급하며 나 원내대표의 발언과 싸잡아 비판하면서, 언론탄압의 논란이 일었다. 블룸버그는 작년 9월 문재인의 유엔 연설 당시에 문 대통령이 유엔에서 김정은 수석대변인이 됐다는 기사를 냈는데, 반년이 지나서 나온 여당의 비판논평에 대해 서울외신기자클럽은 16민주당은 기자 개인의 신변안전에 위협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즉시 논평을 철회하라고 항의했다.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정권의 실정을 감추기 위해 검열과 통제만을 앞세운다면, 그것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이며, 국민적 저항만을 부추길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문재인 정권 언론통제의 칼끝이 언제 어느 순간 국내언론으로 향할지 모를 일이다. 정부가 언론통제의 칼날을 제멋대로 휘두르지 못하도록 언론 스스로 부당한 현실에 대해 침묵이 아닌 비판의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대출 의원도 반대세력도 모자라 외신 기자까지 재갈 물리나. 문재인 정권의 언론을 대하는 자세가 너무도 퇴행적이라며 국제망신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한국당 민주당, 외신기자 위협 논평 즉각 철회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문재인정권은 아직도 이성을 못 찾고 있다. 우방국 언론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수석대변인 소리 듣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지 못하고 아직도 남탓이나 하고 있는 거 보면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한심하고 국격이 땅에 떨어진 느낌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yj****)더불어 쓰레기당 괜찮은 쪼다당이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le****)민주당은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고 있다. 가만히 놔두면 저절로 사그러들 불을 쑤셔서 불길을 돋구는 것은 옹졸하기도 하고 바보스런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 네티즌(drd****)문재인과 주사파 운동권 전대협 정당 민주당은 나라 말아먹는 반민주 파쑈 독재를 하는 넘들이니 조만간 피가 온 산하를 적시고 냇물 되어 흐르겠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ig****)국내 언론은 알아서 기게 하고 북한인권 무시에 이어 해외언론 탄압까지? 한국식 수구 좌빨의 면모를 전 세계에 알리니 고맙지 뭐. 공부는 안 하고 허구헌날 데모만 했으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k****)표현과 언론을 규제하려드는 저들의 민주화는 자유민주주의가 아닌 모양입니다. 촛불 같은 민중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의 민주화인가요? 민주화는 태극기로 다시 해야 할 듯 합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sis1****)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헌법이 보장하는 언론자유를 탄압하는 좌파 더듬어나치당은 당장 해체하라. 국내언론통제도 모자라 이젠 외신까지 입막음하려는 문어벙과 좌파세력들을 강력 규탄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solgil****)민주당은 청와대 꼭두각시 허수아비 정당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정권의 시녀가 되어 노예 정당임을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꼴이 참담하다 못해 가련하다. 당명에 민주를 빼고 더불어굴종당으로 개명하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야당탄압에 외신탄압까지 유신시대를 닮아간다. 정권말기현상이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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