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출신고교'로써 감추려는 호남편중인사

네티즌 '김부겸 선거철 다가오니 꼼수 쓰나?"

크게작게

조영환 편집인 2019-03-14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4청와대가 지난 8일 개각 명단을 발표하면서 출생지를 공개하지 않고 출신 고교로 출신지를 가늠할 수 있도록 발표한 것에 대해 누구의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부 내에서 상당히 치졸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한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이 ‘(이번 개각에서 지명된) 장관 후보자 7명 중 TK(대구·경북) 출신은 한 명도 없어 정략적으로 (TK) 고립화한다는 여론이 있다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며, 조선닷컴은 김 장관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 수성갑 선거구 현역 의원이라고 전했다.

 

“(청와대는 8일 개각 인사를 발표하면서) 후보자들의 출신 고교를 명시했는데 이 기준에 따르면, 7명 중 서울이 4, 인천 1, 경북 1, 강원 1이라며 그러나 종전 출생지 기준으로 다시 분류해보면 전북 3(진영조동호최정호), 광주 1(박양우), 부산 1(문성혁), 경남 1(박영선), 강원 1(김연철)이 된다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지연 중심 문화를 탈피해야 한다는 데 사회의 공감대가 있다. 출신지라는 게 객관적이지도 않아서 그곳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성장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출생만 하고 성장은 다른 곳에서 해온 분들도 있어 이번에 고등학교 중심으로 발표했다는 변명을 전했다.

 

이렇게 고향 대신에 출신고교를 밝힌 개각 인사에 대해 김 장관은 앞으로는 제가 국회로 돌아가서 그런 문제(지역 균형 인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며, 다만 이번 개각이 지역 불균형 인사라는 주장에 대해선 대한민국에서 인사를 하면 늘 그런 식으로 평가가 엇갈리기 마련이지만, 그런 측면이 있더라도 한 국가의 인사에 그런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지나치다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의 인사가 호남출신과 경남출신 위주로 되었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김부겸 장관의 구차한 지역 불균형 인사에 관한 변명이 더 혼란스러워 보인다.

 

<김부겸 장관 개각때 출생지 대신 출신고교 공개치졸”>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ml****)문재인 정부의 치졸함을 일찍도 알아차렸다. 김부겸씨? 전라도 중심의 인사를, 문재인은 탕평정책이라고 한다. 행자부장관 잘 해먹고, 지역구 대구 수성구로 돌라가 지역구를 관리 하려니 은근히 걱정이 되는 모양이군!”이라고 김부겸의 발언 의도를 의심했고, 다른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이제는 고향조작까지 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전라민국? 멍청한 충청도는 왜 꿀먹은 벙어리냐. 충청도 출신 이해찬은 어디 갔느냐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yes****)객지에서 모든 사람들은 자기 고향 이야기가 나오면 서로 자랑하려고 하는데, 전라도 인간은 어떻게든 자기 고향을 숨기려고 한다. 과거에 국가유공자는 자랑하려고 대문에다 충절의 집이라고 팻말까지 붙여 동네방네 자랑하려고 하는데, 5.18 유공자들은 뭐가 부끄러운지 어떻게든 숨기려고 한다라고 꼬집었고, 다른 네티즌(a****)차라리 산부인과 병원으로 하지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wntkvkrkajs****)꼼수 하면 역시 주사파가 아닌가? 주사파 하면 절나도고. 나꼼수를 봐라. 얼마나 주사파스럽게 생겨 먹었나?”라고 비꼬았다.

 

그리고 한 네티즌(kky****)좌파 운동권들은 원래 꼼수의 대가들이고, 특수한 한 가지 현상을 일반화 시키는 잔머리의 대가들이지. 이제 알았나? 알고 있으면서 아닌 척 하기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ye****)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니 아랫도리가 후들리나 본데 대구에서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으려니 쫄리냐?”라고 김부겸 장관 발언의 정치적 의도를 추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yj****)누구의 발상? 주사파들의 발상이다. 모처럼 여당에서 바른말 했다. 끝까지 투쟁하고 바른말 하라. 그러면 영웅 된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3-1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naver URL복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