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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탄핵무효·석방 태극기집회들

보석이 아닌 사기탄핵이기에 무죄석방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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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3-09

 

박근혜 대통령 탄핵 2년을 하루 앞둔 39일 서울역과 덕수궁 대한문 앞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사기탄핵 원천무효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애국단체들의 태극기 집회가 잇따라 열렸다.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 1000만 운동본부(석방운동본부/대한애국당)’는 이날 오후 1시 서울역 앞에서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집회를 열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 석방과 문재인 정권 퇴진을 주장한 뒤에 광화문 광장까지 행진하여, 2부 순서에서도 탄핵 원천 무효와 대북굴종적인 문재인 촛불정권의 퇴진을 촉구했다.

 

조선닷컴은 대한애국당의 서울역 태극기집회에 관해 이들은 좌파독재 OUT(아웃)’ ‘헌법재판소 8:0 사기 탄핵 특검하라’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 우리가 구출하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 정치적 인신감금 즉각 중단하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참석자들은 탄핵 무효라고 적힌 파란 풍선이나 박 전 대통령 이름 초성인 ㅂㄱㅎ가 적힌 붉은 풍선 등을 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31절 태극기집회에 이어, 이날 태극기집회는 탄핵 2주년을 맞아, 자유한국당 탄핵파와 촛불정권과 여당 등의 기획탄핵을 규탄했다.

 

서울역 태극기집회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는 집회에서 애국 국민들은 태극기를 믿고 있다. 태극기는 생존이며 희망이라며 좌파 독재정권의 탄압과 고통에서 박차고 일어난 국민은 더 이상 침묵하지 않으며 외면하지 않는다고 주장했고, 집회에 참석한 조ㅇㄱ씨는 박 전 대통령이 걱정된다. 감옥 안에서도 나라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다문재인 정권이 좌()로 흘러가는데, (나라가) 공산화될 것 같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서울역 태극기집회의 참석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2부 집회를 가졌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도 이날 오후 2시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문재인 정권 퇴진 국민총궐기집회를 열었다, 조선닷컴은 한 참석자의 ·북 핵담판이 깨졌으면 북한이 핵을 내놓을 생각이 없구나 생각하고 우리 안보를 튼튼히 해야 하는데 지금 이 정부가 제정신이냐. 이 정부가 하는 일은 이해할 수 없는 게 너무 많다는 연설 내용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대국본)과 자유대연합도 이날 오후 1시 각각 광화문 시민열린마당과 교보빌딩 앞에서 각각 집회를 여는 등 보수단체 집회가 7개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고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이었던 서석구 변호사는 개회사에서 내일이면 박근혜 탄핵 2주기다. 그날을 어찌 잊을 수 있겠나.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대한민국 법치주의가 죽은 국치의 이라고 주장했다며, 뉴시스는 이날 집회에는 경찰 추산 8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서울역 집회를 마치고 남대문과 대한문, 세종로를 거쳐 광화문광장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이에서 남은 집회 일정을 진행한다국본 집회에 모인 800여명(경찰 추산)은 을지로입구역 사거리를 거쳐 숭례문으로 행진했다가 다시 대한문으로 돌아와 박 전 대통령 석방 및 현 정부 규탄발언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집회에 관해 헌법재판소가 박 전 대통령 파면을 결정한 당일인 10일에도 안국동 헌재 앞 등 서울 도심에서 태극기 집회가 이어진다며 조선닷컴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10일에도 오후 1시부터 대한문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연 뒤 헌재가 있는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석방운동본부도 역시 전날에 이어 10일 오후 130분에 서울역에서 집회를 개최한 뒤 안국역 방향으로 행진한다일파만파애국자총연합과 자유대한호국단은 각각 오후 1시와 오후 6시 헌재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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