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볼튼 '김정은, WMD 포기 등 빅딜 거부'
트럼프 김정은에게 '비핵화-경제번영 빅딜' 제안
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   2019-03-04

 

2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트럼프-김정은)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비핵화 요구 사항과 그에 관한 상응조치로 경제 보상 방안을 담은 빅딜문서를 북한 측에 제시했다고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2차 미북회담이 결렬된 지 사흘만인, 33(현지 시각) 밝혔다고 한다. 이를 전한 조선닷컴은 북한 김정은은 이 빅딜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대표적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은 이를 두고 실패한 회담이 아니라고 재차 강조했다고 평했다. , 미국은 대북제재 고삐를 조일 것이에 미국의 협상 지렛대가 약해지진 않는다는 것이다.

 

볼턴 보좌관은 3일 폭스뉴스 폭스뉴스 선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미·북 정상회담이 결렬된데 관해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안을 담은 빅딜을 계속 요구했다. 핵과 생화학 무기, 탄도미사일을 포기하는 결정을 요구했다고 말했다며,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된 문서 두 장을 건넸고 여기에 미국이 기대하는 사항인 비핵화 방안이 적혀있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상응 조치로 자신의 사업 경험으로 판단한, 경제적으로 번영할 수 있는 좋은 위치의 부동산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하기도 했다는 볼튼 보좌관의 발언도 전했다.

 

이어 볼턴 보좌관은 (김정은)는 대북 제재 완화 대가로 완전한 비핵화를 하는 걸 거부해 엄청난 경제적 (이득이 있는) 미래에서 걸어나갔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비핵화 결단을 내리면 매우 매우 밝은경제적 미래를 약속해준다고 했지만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평했다. 볼턴 보좌관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싱가포르 회담과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북한 측에 문(경제적 번영)을 열어줬지만 그들은 걸어 들어오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번 더 문을 열어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같은 날 CBS페이스 더 네이션에서도 볼튼 보좌관은 우리가 원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준 문서에서 제시된 광범위하게 정의된 비핵화다. ·북 정상회담 핵심은 북한 비핵화와 이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를 뜻하는 빅딜을 북한이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느냐는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빅딜을 수용하도록 설득했지만 그들은 그럴 의사가 없었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는 북한의 영변 핵시설 폐기 제안에 관해 이는 매우 제한적인 양보다. 노후화된 원자로와 우라늄 농축, 플루토늄 재처리 능력 일부분이 포함됐다고 했고, 미국의 상응조치에 관해 북한이 탄도미사일,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을 포함한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한다면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볼턴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전 행정부와 다른 점으로 비핵화 대가로 북한에 미래를 제시한 것을 꼽았다, 조선닷컴은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위에서 결정해 실무진에 통보하는 방식)’식 대북 정책 외교에 관한 볼트 보좌관의 이전 정권의 대북 정책 성공률은 제로(0)’였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북한과 두 차례 회의를 진행했고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설명을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2차 미·북회담 결렬에 관해 폭스뉴스에서 난 결렬됐다고 보지 않는다. 그들(북한)은 좋게 떠났다. 북측은 우리가 그들의 배드딜을 받아들이지 않아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배드딜을 거부하고 김정은으로 하여금 빅딜을 받아들이게 설득해 북한을 변화시키려 했다고 덧붙인 볼튼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국익을 우선시했다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볼턴 보좌관은 CBS 방송에서도 하노이 정상회담은 실패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며, 조선닷컴은 합의 없는 노딜로 정상회담이 끝났지만 모두 미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함이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에도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익을 수호했기 때문에 (회담 결렬은) 미국에 의심의 여지 없는 성공이라고 자평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CBS에서도 비핵화 회담을 위한 만기일은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낮은 수준에서 협상을 계속 하거나 적절할 때 김정은과 다시 만나 대화할 준비가 충분히 돼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북 회담이 다시 열릴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 낮은 수준의 협상은 실무 협상을 뜻한다고 풀이했다. 김정은은 지난 회담에서 합의를 성사하려면 많은 역()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노이 정상회담은 그런 역의 하나라며 볼튼 보좌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다만 북한이 협상에 복귀할 가능성에 관해서는 확답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볼턴 보좌관은 그들(북한)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회담을) 돌이켜 보고 확실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시 평가하길 바란다고 했다우리(미국)는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불러들인 대북 경제 제재를 지속하며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미국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해도 북한이 계속 핵연료를 생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볼튼 보좌관은 그들(북한)은 계속 그것(핵연료 생산)을 하고 있다고 시인하는 대답을 하면서 이럴 경우 미국은 대북 제재 고삐를 바짝 죌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협상) 지렛대가 약해지진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볼턴 트럼프, 김정은에 비핵화-경제번영 담은 빅딜제안했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onk****)한마디로, 돼지는 핵시설 숨기면서 사기치려다 트럼프 타짜에게 딱 걸린 거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jjle****)“2차 미북회담으로 김정은은 비핵화할 의도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러므로 북한 비핵화를 전제로 맺은 문-김 사이에 맺은 판문점 협정, 평양 협정, 남북군사 협정은 모두 무효다. 무효화 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alsuns****)가진 것을 내려놓으면 더 많은 것을 손에 쥘 수 있는데도 거부했다면 다른 생각이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라고 했다

 

 

관련기사

뒤로가기 홈으로

인기뉴스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올인고리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