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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회장, '광화문에서 1인시위'

'북한만 생각하고, 국민 건강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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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2-27

조선닷컴 사진

 

2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개혁쟁취투쟁위원회(의쟁투)’를 구성하여 정부 규탄 투쟁을 선포한 가운데, 최대집 의협 회장은 27일 광화문광장에서 의료수가(酬價) 정상화 등을 주장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고 한다. 최 회장은 정부는 맨날 북한 타령만 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는 우리 국민 민생부터 챙겨야 하는 것 아니냐.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광화문광장으로 나왔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삭발을 한 최 회장은 강력투쟁이라고 적힌 빨간색 머리띠를 두르고, 검은색 정장을 입었다“‘의료계 사유재산권 침해 말라’, ‘정부는 국민 민생부터 챙겨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고 전했다.

 

의쟁투에서 투쟁 계획을 세우는 의협의 최대집 회장은 ()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와 고()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인천 가천대길병원 전공의까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세 분의 의사가 돌아가셨다. 이것은 우발적 사건들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의료제도를 잘못 운영해왔기 때문이라며 특히 의사의 과도한 근로는 심각한 문제다. 의사들의 과로사를 해결하려면, 의료수가를 OECD 평균 수준으로 조속히 정상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최 회장은 상황이 이런데도 보건복지부는 의료제도 정상화를 요구하는 의협과 대화에 너무나 무성의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의협은 전면적인 투쟁 국면으로 전환하겠다. 무기한 의사 총파업, 경고성 투쟁인 24시간 총파업 등 구체적인 투쟁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한 최 회장은 정부는 북한과 남북경협 문제에만 매달리지 말고 민생부터 챙기라최저임금 상승으로 영세자영업자들이 폐업하고 저임금 미숙련 근로자들은 해고당하는 등 최악의 고용 참사가 찾아왔고, 지난해 소득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아무리 좋은 의도로 정책을 펼쳐도 시장의 자생적 질서를 거스르면 이런 나쁜 결과를 가져온다. 국민은 잘못된 민생정책으로 신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최대집 정부, 에만 매달리지 말고, 의료제도 정상화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amdon****)열사의 모습입니다. 뒷배경에 태극기 모습이 두 곳, 뚜렷하여 힘이 됩니다, 화이팅!”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smk3****)의협회장 제대로 된 사람이네. 무능부패정권 심판하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hjk****)북한 퍼주기에 정신이 팔렸다. 정답은 정권교체다 산부인과 없는 시골동네가 얼마나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것이다. 시간당 만원씩 소득주도성장정책을 북한에다 적용하려고 그러는 모양이다 의사들이 고생이 많다라고 격려했다.

 

또 한 네티즌(nlhy****)은 북괴가 없어져야 대한민국이 똑바로 서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dandy****)내 대학 6, 석박사 5, 전문의 4! 대학병원 병원장 출신 퇴직 교수로서 1시간에 350만원 출연료를 받는 성공회대학 출신의 김제동 보다는 적어도 11년은 더 교육에 투자를 했건만, 김제동 보다도 훨씬 못한 대우를 받은 것을 생각하면, 억울한 마음이 든다오좌파가 아니여서 그랬을까그래도 350만원씩 받으려고, 좌파로 전향까지는 못하겠구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un****)문재인 눈에는 북한만 보이는 장애인이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 (sporc****)은 문재인 찬탈정권은 의료계까지 망치고 있습니다문재인 찬탈정권의 악행을 멈추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최대집 의협회장님을 응원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hee****)문재인이 감히 그쪽의 이익에 반하는 반역질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인지, 앞으로 그런 짓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지 분명히 해라. 내가 아는 문재인은 그의 이익에 반하는 짓은 결코 하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반응했고, 또 다른 네티즌(allr****)이런 분이 복지부장관 해야 된다. 개념과 실행력, 의협은 발전하겠네라고 칭찬했다. [조영환 편집인] 

 

의협신문 사진

 

기사입력 :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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