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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부정대선: 좌익 비호↔우익 비난

태극기집회자들 '문재인 특검, 정권 타도' 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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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2-23

 

대한애국당 등 태극기 애국세력이 촛불정권의 사기탄핵, 부정선거, 민간사찰 등을 두고 문재인 정권에 대한 특검과 퇴진을 요구하는 가운데, 좌익진영에서는 김경수 경남지사 구하기에 나섰더. 조선닷컴은 “‘김경수는 무죄다!’ ‘적폐판사 탄핵하라!’는 손 팻말을 든 800여명의 시민 뒤로 여론조작 중대범죄 김경수라는 글이 적힌 현수막이 하늘에 날렸다. 현수막엔 파란색 수형복 차림으로 포승줄에 묶인 김경수 경남지사 모습도 그려져 있었다“23일 오후 4, 김 지사 무죄를 주장하는 지지자들과 유죄를 확신하는 반대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나란히 시위를 벌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서울역에서 블랙리스트를 작성하여 인사적폐를 쌓아온 문재인 정권에 대한 특검을 요구하고 사기탄핵세력에 대해 규탄집회를 마친 대한애국당이 광화문에 2차 집회를 위해 진입할 무렵 상황에 대해 조선닷컴은 이날 오후 4,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과 세종대왕 동상 사이에서 사법농단 규탄 국민연대가 주최하고 김경수와 함께 장미로드가 주관한 김경수 지키기 범국민 홍보 문화제가 열렸다이날 행사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민주당 사법농단세력 및 적폐청산 특별대책위원회(대책위)’ 법률지원 분과장을 맡고 있는 전해철 의원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오후 520분쯤 연단에 오른 친문(親文) 전해철 의원은 김 지사 1(유죄) 판결은 물적 증거가 없고 진술에 의존했다. 사실이 제대로 인정되지 않는, 김 지사를 모함하기 위한 진술을 (재판부가) 다 믿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드루킹 의혹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선출된, 경남 도정을 책임지는 김 지사를 구속한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고 잘못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 의원은 이번 판결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에 야당은 사법권 독립을 침해한다고 말하지만, 정당한 비판과 문제제기가 어떻게 사법권 독립을 침해하느냐라고도 했다고 한다.

 

김진표 의원은 김 지사와 드루킹의 관계를, 이명박 정부에서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국정원·국방부 요원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하고 정부 예산을 써서 댓글부대로 만든 일과 어떻게 비교할 수 있느냐재판 과정에서 밝혀진 여러 진실은 다 외면하고, 자기들끼리도 왔다 갔다 하는 드루킹 일당의 자백만으로 유죄를 판단하는 이런 재판이 어디 있느냐라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전 의원은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과 목표는 제대로 된 사법개혁이다. 반드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설치해야 한다며 김 의원과 공수처가 답이다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앞서 오후 420분쯤 연단에 올라온 사회자는 우리는 사법부 전체를 불신하거나, 모든 판결을 부정하거나 불복하는 게 아니다. 잘못된 판결을 문제 삼는 것이라며 사법부는 독립되어야 하지만,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행사에 김 지사 친동생이 왔다며, 조선닷컴은 이 김경수 살리기집회에 대적하는 태극기집회에 관해 “23일 오후 김경수 경남지사 지지자들이 모인 광화문광장에 대한애국당이 띄운 김 지사 비판 현수막이 하늘에 떠 있다는 해설이 달린 사진을 게재하면서, 김경수를 지지하는 집회와 비판하는 태극기집회의 모습도 비교했다.

 

조선닷컴은 같은 시각, 김 지사 지지자들이 모여 있던 광화문광장 좌측과 우측 세종대로에선 김 지사를 규탄하는 보수단체(태극기 부대)김경수 구속을 외치며 행진을 벌였다. 그러자 김 지사 지지자들은 김경수는 무죄다라는 손팻말을 들고 펜스 너머의 태극기 부대를 향해 야유를 보냈다경찰은 이날 양측의 충돌을 우려해 철제 펜스로 김 지사 지지자 집회장을 둘러싸고 경비 병력도 배치했다. 실제 양측 사람들간에 실랑이도 벌어졌다고 전했다. 이날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은 광화문광장을 지나가는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좌익세력의 행진대열과도 구호다툼을 했다.

 

오후 410분쯤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탄 차량이 광화문광장 우측 세종대로 위를 지나갈 때 한 지지자가 김경수 꼬리 자르기 반대한다. 청와대를 특검하라고 외치자 김 지사 지지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너 죽어!”라고 외치며 뛰쳐나가려다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또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남성이 김 지사의 댓글 조작을 문재인이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문재인은 단두대로! 박근혜는 청와대로!”라고 외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태극기집회 참석자들은 세종대왕동상 앞에서 벌어진 김경수 구하기 집회 참석자들에게 야유를 퍼부으면서 광화문광장으로 입성했다.

 

“‘김경수 유죄판결 놓고 좌우로 갈라진 광화문광장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여기가 민주주의가 발달된 미국이라면 김경수는 적어도 50년형을 받았다. 그리고 김경수는 경인선 드루킹 부정선거 범죄의 깃털이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탄핵만 남았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uto****)“‘김경수는 무죄다!’라는 피켓으로 얼굴을 가려야만 하는 것이 너희들의 현주소인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ank****)“2년형은 생각보다 너무 적다. 2심에서는 단기 3년 장기 5년은 구형해야 할 것 이다. 권력이 있다고 형량이 적다면 이또한 말도 안 될 일이다라고 했다

 

 

기사입력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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