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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오, '김경수 댓글조작 규탄대회'

김진태 후보 “김경수와 문재인은 부정선거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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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2-16

 

자유한국당 황교안·오세훈·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16일 한국당이 경남 창원 경남도청 앞에서 개최한 김경수 경남지사 댓글조작 규탄대회에 참석하여, 이들은 한 목소리로 드루킹 댓글 조작공모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고 한다. 경남도당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당원 등 1500여명이 참석했고, 경남지역 자유한국당 윤영석·김한표·박완수·강석진·윤한홍·엄용수 국회의원도 자리에 함께했다고 한다.

 

주최 측은 김 지사와 민주당의 무자비하고 오만방자한 태도를 비판하기 위해서 규탄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황교안 후보의 문재인 대통령은 진실을 밝히고 석고대죄하라청와대는 후안무치하게 회피만 하고, 민주당은 유죄판결에도 정면으로 저항하고 있다. 내로남불의 끝판왕인 문재인 정권의 위선을 벗겨내기 위해 모두 여기 모였다는 주장을 전했다. 김 지사·손혜원 의원·서영교 의원 등을 나열하며 그는 문재인 정권은 도덕적으로 가장 타락한 정권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보러 가자며 전당대회장에서 몇번씩 얘기한 사람은 누구인지, 김 지사는 누구의 대선 캠프 핵심 실세였는지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삼권 분립도 모르는 것처럼 비상식적인 짓을 하고 있다”는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김경수는 자백하라 진짜 몸통 누구인가’, ‘김경수는 사퇴하라 경남도정 무너진다등의 구호를 외쳤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부정대선에 강경하게 나오는 오세훈 후보다. 

 

대선무효를 가장 먼저 외쳤던 김진태 후보는 김 지사와 문 대통령은 공범이라며 따라서 지난 대선은 무효이며, 문재인·김정숙 특검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또 김태우 전 수사관의 폭로대로 청와대에서 드루킹 특검에 상황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면 청와대가 김경수 수사에 개입한 것이라며 드루킹 사건이 처음 터졌을 때부터 김경수를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민주당이 (저를) 고발한다고 했지만 판결은 제대로 나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한국당 당대표 후보들 김경수-드루킹 몸통 누구냐대통령 사과하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kim****)不正選擧 가짜 대통령 문재인 共匪 下野하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ion****)앞으로 태극기 애국집회는 여러곳에 분산해서 할 것이 아니라, 다같이 청와대 한 곳으로 정해서 집중적으로 하는 게 좋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ys****)김경수는 깃털에 붙은 먼지에 불과하고 몸통에 붙은 대가리는 뭉가 아니냐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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