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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전 수사관, 12시간 조사후 귀가

태극민들 "민간인사찰 폭로 김태우 지켜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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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2-13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폭로한 김태우(44) 전 검찰 수사관이 12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등 정치인들과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 검찰에 출석해 12시간여에 걸친 피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고 한다. “김 전 수사관은 이날 오후 1037분쯤 검찰 조사를 마치고 수원지방검찰청사 밖으로 나왔다. 이날 오전 검찰에 모습을 드러낸 지 12시간 30여분 만이라며 조선닷컴은 김 전 수사관의 사실대로 다, 숨길 것 없이 있는 대로 얘기했다라며 조사가 끝난 것이 아니라 몇 번 남았으니까 조사 상황은 말하는 게 예의가 아닌 것 같다. 특별한 사안은 없었다라는 말을 전했다.

 

이어 이날 검찰 출석은 김 전 수사관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그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김 전 수사관이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라며, 조선닷컴은 이날 오전 검찰청사에 출석할 때 남긴 김 수사관의 나는 공익 제보자일 뿐이다. 국가 기능을 제자리로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해 국민 여러분께 청와대의 범법 행위를 고발할 수밖에 없었다제 행위가 정당한지 여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정당하게 판단해주길 기대한다는 말을 전했다. 정권의 비리를 폭로한 공직자를 기밀 누설죄로 몰아가는 정권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 전 수사관의 검찰 출석길에는 정치인들과 김 전 수사관 지지자 100여 명이 동행했는데, 지지자들은 김태우는 공익제보자’, ‘김태우 힘내라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김태우를 지켜내자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고 한다. “수원지검 형사1(부장 김욱준)는 이날 김 전 수사관을 상대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한 첩보 생산 경위 등 사실 관계에 대해 확인했다, 조선닷컴은 지난달 23일 경기 용인시의 김 전 수사관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한 검찰 관계자의 김 전 수사관이 폭로한 내용이 공무상 비밀에 해당하는지 법리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라는 발언도 전했다.

 

김 수사관이 제기한 상사인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의 지시로 특감반원들이 전국 330개 공공 기관장과 감사들의 정치적 성향 등을 조사해 리스트를 만들고, 전직 총리의 아들이나 민간 은행장의 동향 등 광범위한 민관(民官) 정보를 수집했다는 것이라는 민간인 사찰 의혹에 청와대는 김 전 수사관이 첩보 보고서를 외부에 유출한 것은 보안 규정 위반이라며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조선닷컴은 요약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에서는 작년 12월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조국 민정수석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한다.

 

<김태우, 12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사실대로, 있는 대로 얘기했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isaf****)지금 문재인, 김정숙을 겨냥한 사건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두르킹 사건, 손혜원 사건만 해도 대선무효를 주장하는 김진태 말이 맞다. 김태우 수사관의 사건 보따리가 다 안 풀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thank****)이 사건은 권력의 시녀들이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특검에서 수사를 해야 한다. 괜히 시간만 보내면서 허송세월 다 보내고 나면 남는 건 아무 것도 없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특검법을 관철하여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ts****)공익제보는 무슨?”이라고 냉소했다.

 

또 한 네티즌(philel****)공익제보자 김태우를 보호합시다. 세시대의 의인입니다. 진실을 보고 양심선언한 의인입니다라며 국정농단은 진짜 이런 것이 국정농단입니다. 김경수특검 USB를 왜 조사 이인걸에게 보고해야 합니까. 댓글조작의 끝과 시작이 문재인입니다. 대선 무효이고 김정숙여사는 조사 받아야 마땅합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lakepuri****)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조사대상이 누구냐에 따라서, 적와대의 지침과 종씨인 검찰총장의 손가락 방향에 따라 법적용이 춤춘다는 데 문제가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ankhim****)김태우 수사관 힘내시기 바랍니다. 영원한 권력, 절대권력은 없습니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jang****)김태우 수사관의 제보가 공익제보가 되려면 정권이 바뀌어야 가능하려나? 왜 빨리 공익제보라고 발표를 안 해준디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wh****)블랙리스트, 댓글로 당선된 문재인 좌파정권이 더 심한 블랙리스트, 공익방송장악, 국정원 댓글의 수백배의 대선댓글조작... 내로남불의 기밀누설죄가 말이 되는가? 정의(正義) 왕 문재인은 경인선, 직권남용, 특검을 받아야 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ar****)당신의 죄가 바로 그것이다. ‘사실대로 있는 대로 말한 죄.’ 그래도 소리쳐야 한다. ‘대통령 귀는 당나귀 귀라고. 전체주의로 미친 듯이 달려가는 이 시대에 사는 당신의 사명이다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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