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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손석희 배임 혐의에 고발인 조사

서울,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 고발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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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2-12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오후 130분 배임 혐의로 손석희 JTBC 대표이사를 고발한 자유청년연합 대표 장기정씨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장씨는 지난달 28일 손 대표를 배임·배임미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손 대표가 2017년 경기도 과천에서 벌어진 교통사고와 지난달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공론화하지 않는 대가로, 프리랜서 기자 김웅(48)씨에게 JTBC 일자리를 제안하고 JTBC 회삿돈 2억원을 김씨가 운영하는 업체에 투자·용역비로 주려고 했다는 요지를 전했다.

    

대검은 이 사건을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인 서부지검으로 넘긴 뒤 마포서에서 맡아 조사하도록 했다, 조선닷컴은 마포서는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프리랜서 기자 김씨가 손 대표를 명예훼손·폭행치상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손 대표가 김씨를 공갈 협박 미수 등으로 고소한 사건 등 관련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손 대표는 2017416일 밤 경기도 과천의 한 주차장에서 접촉 사고를 냈다. 이후 이 사건을 취재하려던 김씨에게 JTBC 작가 자리 등을 제안했고, 김씨가 이에 불만을 표시하자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술집에서 김씨를 폭행했다는 것이 김씨 주장이라고 전했다.

    

김씨가 이 사실을 폭로하려 하자 손 대표는 김씨 측에 “2년간 용역 계약을 맺고, 월수(月收) 1000만원을 보장하는 방안등을 제안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며, 조선닷컴은 이에 대해 JTBC는 지난달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손 대표가 김씨의) 취업 청탁을 거절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지나치게 흥분해 정신 좀 차려라라며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장기정 자유청년연합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는 13일 오후 1시쯤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조사 잘 받고 오겠다고 적었다고 한다.

    

경찰, 손석희 배임 의혹수사 착수...13일 고발인 조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815****)검찰 제발 이번에는 뭉가 눈치보지 말고 손석희 조사는 꼭 제대로 좀 해주소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anahea****)“1987년 박종철 군이 수사받다 사망하자, 누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했는데... 손석희 좀 보소. ‘어깨를 툭툭 치니 으악 하고 자빠졌다고 하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f****)여론도 주물럭거리고 태블릿도 주물럭거리는데, 뭐가 걱정이냐? 더구나 여당에선 지들 입맛에 안 맞는 판사들 탄핵시킨다는데, 석희씨는 공이 지대하잖여? 김경수처럼 얼굴 높게 들고 다녀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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