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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진태·오세훈·황교안 戰

나머지 당대표 후보자들은 등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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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2-12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선거기간을 가진 자유한국당의 227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기호순) 3명이 당대표 후보로 등록했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황 전 총리를 겨냥한 유영하 변호사의 박근혜 배신발언, 오 전 시장의 탈당 및 전대 보이콧 논란, 김진태 의원의 518 폄훼 공청회 논란 등이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조선닷컴은 최고위원 선거에는 조경태·김광림·윤영석·윤재옥·김순례 의원과 정미경 전 의원, 김정희 한국무궁화회 총재, 조대원 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등 8명이 후보 등록을 했다고 전했다.

 

4회의 합동토론회와 6회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12일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에서 법무장관과 총리를 지냈고 상당수 친박 성향 의원들이 그를 도우면서 출마를 선언했을 때 당내에선 대체로 친박후보란 평가를 받았으나, 유영하 변호사 때문에 친박 후보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조선닷컴은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을 거의 유일하게 접견하는 유영하 변호사의 방송 인터뷰로 박심(朴心)’ 논란이 일었다며 황 전 총리에 대한 유 변호사의 박 전 대통령이 허리 통증 때문에 교도소에 의자·책상을 넣어줄 것을 요청했는데 조치를 안 해줬다는 주장도 소개했다.

 

이에 황 전 총리는 지난 9일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아 저는 (박 전 대통령이) 어려움을 당하신 것을 보고 최대한 잘 도와드리자고 했다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특검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불허한 황 전 총리의 “(의자, 책상 등) 그런 문제보다 훨씬 큰일들을 한 것 아닌가라는 주장도 전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도왔다는 황 전 총리의 변명은 설득력이 없었다. “유 변호사의 발언 이후 일부 강성 친박 의원들은 황 전 총리에 대한 지지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조선닷컴은 유 변호사의 발언이 의원들의 선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긴 어려울 것이란 관측도 전했다.

 

조선닷컴은 오세훈 전 시장은 비박(非朴)’ 대표 후보란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오 전 시장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극복해야 한다는 주장도 전했다. “실제 오 전 시장은 지난 탄핵 정국 때 한국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참여했다. 그런 만큼 바른정당에서 복당한 당내 복당파 의원들과 수도권 당원들의 표를 결집시키는 데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닷컴은 오 전 시장의 이런 전력은 탄핵에 부정적인 친박 성향 당원과 영남 지역 득표력에 장애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한국당 책임당원 34만명 중 30%에 육박하는 98000명 가량의 책임당원이 대구·경북(TK)에 있다고 전했다.

 

김진태 의원은 스스로 친박을 표방하고 있다, 조선닷컴은 실제 그는 탄핵 정국 때부터 태극기 집회에 참여하며 탄핵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해왔다그러나 최근 김 의원이 주최한 국회 공청회에서 ‘5.18 폄훼발언이 터져나온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 민주당과 한국당을 제외한 야3당이 김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을 요구한 데 이어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까지 김 의원 등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에 관해 김 의원은 나를 심판할 수 있는 건 전당대회에서 당원이지 윤리위원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한국당 전당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제1홀에서 개최된다.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의 온라인 투표는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시··구에서 실시되는 현장투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다. 현장투표는 온라인 투표를 하지 않은 당원이 참여할 수 있다며 조선닷컴은 전당대회 대의원이 한 표를 행사하는 현장 투표는 오는 27일 전대 현장인 킨텍스에서 온라인 터치스크린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전당대회 선거인단은 대의원 약 8100, 책임당원 328000, 일반당원 41900명 등 총 378000이라고 전했다.

 

한국당 당대표 선거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3자 대결로...변수는?”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1868****)“518 명단공개를 왜 거부하는가?!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518은 결코 성역이 아니다. 끝장토론으로 518 역사적 재조명 그리고 명단공개, 북한국 개입여부를 조사하는 게 결코 광주 명예를 손상시키는 게 아니라, 자유광주를 지키는 길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dg****)한국당에는 김진태 같은 의원 10명만 있으면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은 황교안 당선 시 차라리 민주당에게 투표하겠다어설픈 시작보다 완전히 새롭게 시작하는 게 낫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kbh****)황이고 오고 다 남자랍시고 방울 두쪽 차고 있는 게 뭐 팔리는 것들이다. 김진태만이 결기 있고 전투력 있고 초지일관한다. 뭘 더 바라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kk****)정정당당하게 경쟁하여 진정 보수를 다시 복원시킬 인물을 뽑아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한국당을 배신했던 자는 당대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jh****)김병준은 복당파 호위무사냐. 2중대 비대위장? 누구를 윤리위에냐. 혹시 가짜유공자 아닌지 누구 편을 쳐들고 계시나. 한국당 망치러 왔나. 참 뵈기 싫구나라고 김진태 의원의 윤리위 회부에 반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 (sgsk****)은 유공자 명단 공개 못하는 가짜 민주화운동 폭동이자 반란이다. 아니면 떳떳하다면 유공자 명단 공개하여 국민의 검증을 받아라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ajh****)지금은 대통령선거도 아니고 개헌저지 선거도 아니고 더불당과 싸움도 아니고 한국당 대표선거다. 누가 민주당과 잘 싸울 투사인지 누가 통합에 적임자인지 누가 진실을 추구하는지 누가 종양수술을 잘할 사람인지를 택해야 된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g****)어느 누구든 선택된 사람을 중심으로 총단합하여 총선, 대선을 성공하여 좌파종북을 청산하기 바란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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