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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세력 '이석기를 3·1절에 석방하라'

네티즌 "촛불정신은 이석기 풀어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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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2-10

 

촛불정권 하에서 극좌세력이 날뛰고 있다. ‘내란 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진당 의원 지지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이석기 의원을 3·1절 특별사면으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이석기 구명위)’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묘 앞에서 사법농단 피해자 이석기 3·1절 특사 촉구대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조선닷컴은 주최 측 추산 약 2000여명이 이석기 의원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청와대로 행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청와대 인근에서 벌어진 통진당 집회 상황에 관해, 김재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은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무대에 올라 이석기라는 이름 뒤에는 통합진보당 10만 당원의 아픔이 담겨 있다. 이제는 대통령이 답할 때다. 적폐세력의 도전과 협박에 굴하지 말고 촛불정신으로 결단해 달라고 촉구했고, 이석기의 누나 이경진 씨는 박근혜에 이어 양승태까지 들어앉은 감옥에 언제까지 동생이 갇혀 있어야 하느냐. 이석기가 6년 감옥살이를 하고도 모자랄 정도로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렀느냐라고 이석기의 형량을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조선닷컴은 이어 이석기 규명위는 오는 14일 청와대에 이 전 의원의 사면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하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농성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23일에도 청와대 앞에서 이 전 의원의 3·1절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추가 집회를 열 예정이다라며 이 전 의원은 내란 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013년 구속됐다. 2015년 대법원에서 징역 9년 확정판결을 받고 경기 수원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고 전했다. 촛불선동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들의 요구에 어떻게 문재인 정권이 반응할지 주목된다.

 

<“이석기 3·1절에 석방하라몰려간 2000>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tk****)대한민국은 엄현한 법치국가다. 법이 무너지면 국민들이 독재권력 하에 살겠다는 말과 다를 게 없다. 더군다나 이석기는 국가전복죄로 구속수감 중인데 누가 무슨 이유로 석방을 하라마라 하는가? 어떤 법을 근거로 석방하라는 건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yu****)이석기가 감옥에 있는 거 문씨가 더 가슴 아프단다. 어련히 알아서 빼줄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onl****)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스럽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myoun****)곧 문재인의 끝을 볼 것 같다. 댓글 조작 부정선거로 선거무효가 터져 나오고, 국민들의 분노가 일파만파로 번져 나가니까, 겁들이 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민주당의 사법부 겁박과 주사파들의 종북 난동이 극에 달할수록 문재인과 주사파정권의 막장이 가까와지는 것이다라고 시위를 평했고, 다른 네티즌(wildflo****)교도소 문 살인범 빼놓고는 다 열어줘야 하겠어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om****)남한의 암세포들! 여기에 진즉 다 모였네라고 촛불세력을 비난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ki****)우연히 오늘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2000명은 아닌 듯 합니다라고 집회자 수가 과장됐다고 주장했고, 다른 네티즌(dorn****)오늘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동대문에서 종로 지나가다 봤는데 숫자 대략 헤아려보니 대략 250명 정도가 집회하고 가두행진하는 거 봤는데 무슨 2000명이냐, 10배를 튀기다니 제정신 아니다. 그리고 그중에 절반이상이 광주 전남 깃발단 호남향우회던데 이게 무슨 당이냐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yjju****)잘 촬영해두면 좋은 자료가 되겠네요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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