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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요금·공공요금 인상될 듯

설 지난 뒤에 서울시 공공요금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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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2-05

 

서울시 관계자는 버스와 지하철 요금의 경우 인상 여부는 물론 시기나 폭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서울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3800원으로 올리는 방안을 두고 택시업계와 막판 협상 중이고,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 요금 인상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5일 서울시는 택시업계와 기본요금, 심야할증 시간대 요금 인상안을 두고 마무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며, 조선닷컴은 협상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오는 16일 오전 4시부터 서울택시의 기본 요금은 3000원에서 3800원으로 26.7%(800) 오른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의 공공요금 인상에 대해자정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되는 심야할증 시간기본요금도 3600원에서 4600원으로 27.8%(1000) 인상된다. 서울 택시 요금은 지난 201310월 이후 54개월 동안 동결상태였다, 조선닷컴은 서울시는 경기도, 인천시와 시내버스 요금을 올리는 안도 논의하고 있다. 3개 지방자치단체는 지난달 25수도권 대중교통 실무회의를 열고, 시내버스 기본요금을 최대 300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현재 서울의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1200, 경기도와 인천시는 각각 1250이라고 전했다.

 

서울 지하철 기본요금도 1250원에서 200원 인상하는 안이 나온 상태다. 시내버스 요금과 지하철 요금 모두 지난 20156월 인상 이후 38개월째 오르지 않았다, 조선닷컴은 반면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고급형 공항버스 요금은 인하될 수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인천공항행 공항버스를 운영하는 버스업체 4곳에 요금 10%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버스회사 측이 인하안을 받아들일 경우 현재 현금가 14000원에서 16000원인 고급형 공항버스 요금은 12600~14400원이 된다. 1400원에서 1600원가량 내리게 되는 것고 전했다.

 

서울 택시비 인상, 막판 협상버스·지하철도 오를까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on****)최저임금 올려놓고 이제 각종 자영업 모든 가격 다 올려놓고 택시비 공공요금 다 올리고 그럼 결국 기업 모든 제품가격 올리고 결과적으로 사기친 것이 증명된 것이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박원순은 대중교통 요금 인상 등으로 가난한 서민들 못살게 하는 주특기가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ake****)최저임금의 역효과. 뻔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물가 세금만 올려놓고 지나가는 정부가 되겠네요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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