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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부른 김현철·탁혁민 사표 수리돼

네티즌 "김현철 인도·아세안으로 가라"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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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1-29

 

젊은이들은 여기 앉아서 취직 안 된다고 헬조선이라고 하지 마라. 신남방 국가를 가면 해피조선이다라는 등의 탈조선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의 사표가 29일 수리됐다고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보좌관은 오늘 아침 출근하자마자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며 사표 수락 사실을 밝혔다고 한다. 김 보좌관은 28지금 50~60대는 한국에서 할 일 없다고 산에 가거나 SNS에서 험악한 댓글만 달지 말고 아세안(ASEAN), 인도로 가야 된다라는 취지로 발언해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사표에 관해 문재인은 이날 오후 김현철 보좌관을 만나 김 보좌관이 우리 정부 초기 경제정책의 큰 틀을 잡는데 크게 기여했고 경제보좌관 역할을 충실히 했는데 예기치 않은 일이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며, 조선닷컴은 김 보좌관 발언의 취지를 보면 맡고 있는 신남방정책을 강조하다보니 나온 말이라고 안타까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업가들이나 50·60대들이 세살 물정 모르는 김현철 보좌관의 발언에 분개한 것은 물론이고, 네티즌들도 김현철 보좌관의 동남아로 가라는 발언에 대해 호의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동남아 발언 물의김현철 보좌관 사표 수리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mount****)강남좌파들은 양다리 걸치고 다 해먹겠다는 삐뚤어진 양심을 버려야, 자본주의에서 단물은 다 빨다가 좌파권력에 양다리 걸치고 박쥐처럼 날개짓하면 욕먹는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enn****)남방정책인지 뭔지 그것도 국가정책이니 다 좋아. 저 자가 정말 큰 실수를 저지른 건 50·60대가 SNS에 험한 댓글이나 단다고 얘기한 부분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solomon****)김현철 당장 아세안 인도로 가시라!”라고 그의 주장을 패러디했다.

 

한편, 29일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사표도 수리됐다고 한다. 청와대 14탁 행정관이 7일 사표를 제출했지만 수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14일에도 신년기자회견을 준비했던 탁 행정관은 29SNS를 통해 사직서가 정식으로 수리되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다“만감이 없을 수 없다. 소회를 굳이 말한다면, 길었고 뜨거웠고 무엇보다 영광스러웠다고 적었다고 한다. 그는 다른 능력이 없기에 일 자체로서 표현하려는 입장 밖에는 가질 수가 없었다지난 일들에 대한 평가는 칭찬이든 비난이든 달게 받겠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앞으로 무얼 하겠냐는 질문들이 많으신데 일단 제 스스로에게도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업무와 연관된 기업의 취업도 제한되니 천천히 고민해 볼 생각이라며, 탁혁민은 일전에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을 대통령님 일정으로 살펴 본적이 있었는데, 내용 좋은 청년들의 신제품이 홍보와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았다쉬는 동안,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료 컨설팅 등으로 제가 얻은 공적영역에서의 경험과 무형의 자산을 좀 보탤까 싶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한편 KBS아나운서 출신인 고민정 부대변인도 청와대로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 탁현민 사표 수리..., “과 인연, 뜨겁고 영광”>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j2kim****)영광은 무슨 개뿔! 구멍난 배에 이미 물이 밀려들어오고 있지 않은가? 이 자와 함께 한 자들 불원시일에 적폐청산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emt9****)뭔가 보여주려고 포장은 잘했지만 허당의 프레임으로는 역시나 오래 가질 못했다. 현 청와대 내정 임명직은 삼십육계가 현재 최선으로 보인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hee****)내 마음도 찢어질 듯 아프다. 그동안의 공짜쇼를 더 이상 보지 못할 생각에라고 비꼬았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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