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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박지원도 검찰 조사 함께 받자'

박지원과 전쟁 선포하는 손혜원의 '공멸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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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1-20

 

전남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투기 의혹을 두고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라도 사투리로 매꾸락지(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방죽물(저수지물) 다 꾸정물 만든다(흐린다). 재주는 분명 박지원이 부렸는데, 저도 속고 모두가 속았다며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방했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손 의원 사이에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고 한다. 손혜원 의원이 20일 오전에 열린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지원 의원을 배신의 아이콘이라는 단어로 공격하며 검찰 조사를 함께 받자고 말하자, 박 의원은 이 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역일간지 기사사진을 첨부하며 손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해 특별히 언급한 가치가 없다고 항변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손혜원 의원은 이날 민주당 탈당 선언 기자회견 직후 박지원 의원과 목포에 고층아파트 건설계획 관련한 분들과 검찰조사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상기시켰다. 에워싼 기자들에게 목포 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출마할 의향은 궁금하지 않느냐고 자문한 후 손혜원 의원은 목포에 출마하지 않는다. 그러나 배신의 아이콘인 노회한 정치인을 물리치는 후보가 있다면 그 후보의 유세차를 함께 타겠다고 공격했다고 한다. 손 의원은 지난 19일 페이스북에 “SBS, 중흥건설, 조합 관련자들 그리고 박지원 의원님. 검찰조사 꼭 같이 받자. 궁금한 게 너무 많다누가 미꾸라지고 누가 곰인지 진검승부 한 번 가려보자고 했었다.

 

손 의원이 국회 기자회견에서 박 의원을 특정해 공격한 것은 박 의원이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처음에는 손 의원을 두둔했다가, 추후 입장을 바꾼 데 배경이 있다, 조선닷컴은 16일 박 의원의 손 의원이 적산가옥에서 태어나 은퇴 후 목포 적산가옥에서 살겠다고 한 말을 들었다. 손 의원 측 부동산 매입이 투기가 아니라고 확신하고 있다는 비호를 전했다. “박 의원과 손 의원의 사이가 틀어진 시작한 것은 18일 오전부터라며, 조선닷컴은 박 의원의 손 의원이 저에게는 두 채를 샀다고 했다. 그런데 토지 20곳을 샀다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는 발언이 배신 논란의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18일 송언석 자유한국당 의원이 손 의원 측에 제기한 이른바 목포 쪽지예산의혹(2017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손 의원 측근들이 대거 건물을 사들인 목포 만호동과 유달동 일대에 60억원의 쪽지 예산이 반영됐다)에 대해서도 손혜원 의원을 두둔했다며, 조선닷컴은 송 의원은 고 주장했다18일 오후 손 의원에 대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에 대한 19일 박 의원의 모두 속았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저수지물을 다 흐린다“22300평 나전칠기박물관 운운은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는다. 손 의원은 처음부터 사실을 이실직고했어야 한다는 발뺌하는 손혜원 비판공세도 전했다.

 

손 의원이 박 의원을 겨냥한 정치적 노림수에 관해 조선닷컴은 낡은 기득권 세력으로 대표되는 박 의원과 자신이 정면대결하는 구도를 만들면 신진세력과 기득권과의 대결이슈로 시선을 돌릴 수 있다며 손 의원의 목포 부동산 사재기에 대한 그가 공직자로서 신중하지 못했다는 비판적 시각과 함께 목포 도심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시도는 긍적적이라는 시각도 전했다. 손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박 의원은 목포시장 세 번 바뀔 동안 계속 목포지역 국회의원 하셨다. 그 기간 중에 서산온금지구 고도제한 풀렸다저 같은 듣보잡 초선 의원 하나만 밟으면 그곳에 아파트 무난히 지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셨나요라고 적었다고 한다.

 

손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은 모두 기득권 세력의 모함이고, 이 의혹을 제기한 측이 서산·온금지구 아파트 건설 관련자들이라고 보는 것이라며, 손 의원의 조카이자 목포 부동산을 매입한 손소영씨의 “(목포에서는) 손사모가 결성될 분위기다. 목포 시민들이 들끓고 있다는 댓글도 전했다. 한편 박 의원은 손 의원의 공격에 대해 이날 오후 손 의원 기자회견 이후 많은 기자들이 코멘트를 요구한다. 그에 대해서 특별히 언급할 가치가 없음을 밝힙니다라며, ‘목포 투데이’ 2017920일자 기사(박 의원이 목포 유달산 경관 보호를 이유로 서산·온금지구 재개발 사업 추진 반대 입장을 밝힌 기사)를 사진으로 첨부했다고 한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본인의 페이스북에 손 의원이, 박지원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19일에도 재개발조합 회장 등 20명 조합원들이 지역 사무실을 방문해 조선내화주차장 매입 알선을 요구했으나 사유재산에 개입할 수 없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손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박홍률 전 시장, 김종식 현 시장과의 관계에 관해 박 의원은 답변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그는 목포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3곳과 근대문화역사공간 34400평 지정 1, 4곳은 제가 정부에서 지정하도록 노력했다며 재개발에 연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박지원과 전쟁선포...손혜원의 물귀신 작전’>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yk****)천하의 박지원을 물고 늘어지는 카멜레온 손여사님 승리인,가 아니면 건드렸다가 본전 못 찾고 나가떨어지는 박의원이 꼬리 내릴 것인가. 두 사람 있는 대로 다 밝히세요. 목포 명예를 걸고, 국회의원직 걸고, 더불당, 평화당 당의 존립 걸고 설맞이 천하장사 씨름하듯 한판 붙어 주시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mitoo****)현정권은 요지경이네? 재미 있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ins****)이재명이 문재인 물고 늘어지는 것이나, 손혜원이 박지원 물고 늘어지는 건 그 동네의 진실입니다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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