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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관련자들, 목포에서 건물 14채?

문화재청도 손혜원 지인들의 '건물 14채'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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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17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에 관련된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여당의 손혜원 의원에 대해 투기 목적이 없었다는 손 의원의 입장을 수용한다는 결정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확산되고 있다.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친척과 지인, 남편 소유의 재단 등이 매입한 건물이 모두 14채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SBS17일 보도했다, 조선닷컴은 지난 15일 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이 처음 제기됐을 때, 손 의원과 관련된 건물은 9채였다. 전날 한 채가 추가로 확인돼 총 10채로 늘었고, 이날 손 의원 측이 4채를 더 보유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혜원의 투기 규모에 관해 조선닷컴은 “SBS는 이날 손 의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남편 소유 재단 명의의 건물을 확인한 결과 전남 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1.5구역 내에 손 의원 관련 건물은 모두 14채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에 손 의원 남편이 소유한 재단 명의의 건물이 모두 8채로 늘어났고, 손 의원의 친척과 지인 등 주변인이 매입한 건물은 총 6채다라며 “14채 중 11채는 지난해 8월 문화재청이 목포시 만호동·유달동 일대 114038(34556)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문화재 등록하기 이전에 구입했고, 3채는 문화재 등록 이후 매입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처럼 손 의원 관련 건물이 10채가 넘는 것으로 드러나자 문화재청에서도 당혹해 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한다, SBS가 보도한 문화재청 관계자의 해당 부서에서도 ‘(손 의원이) 한두 채 정도 있지 않느냐정도는 감을 잡았겠지만 (9채가 있다는) 기사를 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말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화재 거리를 추진했던 주무부서 관계자는 손 의원 측의 건물 매입 방식이 국민 정서는 물론 사업의 취지와 동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고 SBS는 전했다며, 문화재청 내부의 특정인에게 이익이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나오고 있다. 문화재 거리 구역을 일부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기류도 조선닷컴은 전했다.

 

손 의원은 이날 저녁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건물 14채 보유 의혹에 대해 건물 매입 시기와 경위 등을 설명하면서 “(남편이 대표로 있는) 크로스포인트 재단은 여건을 봐가며 나전칠기 공방 용도로 구입한 주택과 면한 집들을 매입하고 있는 중이라며 이 건물 중에는 문화재로 지정된 곳이 하나도 없고, 국가나 목포시는 물론 어느 곳에서도 지원을 한푼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에 앞서 SBS 보도에 대해 손 의원은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재산을 모두 걸 뿐만 아니라(국고에 환수) 국회의원직도 사퇴하겠다. 목숨을 내놓으라면 그것도 내놓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손혜원 관련 목포 건물’ 14채로 늘어문화재청 당혹’”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atga****)! 모가지 내놔야겠다. 니가 국민들 무서운 줄 정말 모르는구나. 한마디로 겁머리 없는 거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tar****)한 지역에 개인이 집을 14채를 사들여 가지고 있다? 그 지역은 정말로 손혜원 랜드라 할 만하군이라며 민주당은 그런데도 손혜원의 주장을 인정한다고? 민주당의 민낯이 드러나는군. 국민이 이런 걸 보고도 문재인과 민주당을 지지한다면 개 돼지라는 말을 들어도 할 말이 없다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redki****)권력형 비리 초대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 추진해라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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