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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손혜원·서영교 조사착수

손혜원·박지원 "투기 아니다" 저항하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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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1-16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매입과 서영교 의원의 판결 청탁논란과 관련해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했다고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손혜원 의원과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앙당 사무처 차원의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해찬 대표의 보도를 보고 알았다. 사무처에 상황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는 대답과 당사자들과 대면해 직접 해명을 듣지는 못했다는 이재정 대변인의 국회 윤리위원회 회부 가능성에 대한 국회가 할 수 있는 조치 중 하나라며 사실관계를 파악하지 않은 상황에서 말씀드리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에 관해 전날 손 의원은 전남 목포시 문화재 거리가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기 전 가족과 지인 등의 명의로 일대 건물 9채를 사들여 개발 이익을 봤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특히 문화재 관리를 맡은 문화재청은 문화체육관광위 소관 기관이라며 조선닷컴은 민주당은 손 의원이 맡고 있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직위 해제 여부 역시 자체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며 손 의원의 투기는커녕 사재를 털어 친인척이라도 끌어들여서 목포 구도심을 살려보려고 했다. 어떤 음해가 있더라도 목포에 대한 제 소신은 변하지 않는다는 변명을 전했다.

 

해당 거리가 문화재로 지정된 뒤 땅값이 4배 상승했다(SBS) 보도에 대해 손혜원 의원은 “2년 전 구입한 조카집 가격이 8700만원이었는데, 한 지붕 안에 있는 똑같은 집이 최근에 12000만원에 팔렸다고 한다고 해명했다면서, 조선닷컴은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SBS를 허위사실유포로 (손혜원 의원이) 고소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민주당 내부에선 일단 당 차원의 조사를 지켜보자는 분위기다. 다만 손 의원이 그간 공식 석상과 SNS에서 막말논란으로 여러 차례 도마에 오른 만큼, 여론전에선 다소 불리한 구도라는 게 중론이라고 전했다.

 

그는 앞서 선동열 전 야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비하 발언, 위안부할머니 장례식장에서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질타를 받았다, 조선닷컴은 더불어민주당 중진의원의 손 의원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사태 당시에) ‘머리나쁘다’, ‘가증스럽다등등 인격 모독성 발언을 한다는 이유로 (당 내에서도) 비판을 받았다. 이번 건은 본인의 도덕성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론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과 다른 여당 핵심관계자의 손 의원이 이번 건을 끝장내지 못하는 한 추후 정치활동 자체도 어려울 수 있다는 평가도 전했다.

 

다만 목포를 지역구로 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 날 페이스북에 손 의원 측 부동산 매입을 투기로 보지 않는다며 손 의원에 힘을 실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10여일 전 모 언론사로부터 의혹에 대한 확인 요청을 받고 투기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답한 박지원 의원은 손 의원이 언급한 조선내화는 손 의원이 구입한 지역과 관계없다. ‘연희네 슈퍼로 유명한 온금동 지역의 주거환경 열악으로 주택조합을 구성, 20층 아파트를 건축하려 하나 학교, 조선내화 등 문제와 유달산 조망권 문제로 진척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손 의원의 이력이 예술품 등 문화재와 연관성이 크다는 점도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 조선닷컴은 홍익대 미대 교수 출신인 손 의원은 한국나전칠기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특히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해 3월 발표한 고위공직자 2017년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손 의원은 신고 재산 46억여원 중 골동품 등 281800만원에 해당하는 예술품을 신고해 예술품 최다 보유자로 꼽혔다구체적으로는 도자기 7·가구 3·칠기 120여점으로, 19세기에 제작된 심장생무늬 오층롱’, 1939년 만들어진 칠기 금강산도 대궐반’, 17~18세기 경 제작된 쌍용무늬 관복함등이다. 각각 1500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골동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추가 기소하면서 서영교 의원 등 일부 정치인들로부터 판결 등 관련 청탁을 받고 재판에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선닷컴은 서 의원은 국회에 파견을 나온 판사를 자신의 의원실로 불러 지인 아들 재판에 대한 청탁을 한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확인됐다. 서 의원은 벌금형으로 해달라고 형량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서 의원의 죄명을 바꿔 달라고 한 적도, 벌금을 깎아달라고 한 적도 없다. 모든 것은 법원이 판단하는 것이라는 변명도 전했다.

 

민주당, 서영교·손혜원 의혹 진상 조사 착수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bj****)참 못된 입을 가진 여성국회의원들이 제대로 걸려든 것 같은데, 이해찬이 또 어떤 요설로 이들을 빠져나가게 하는지 잘 봐야겠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osinon****)손혜원, 이게 다가 아닐 거야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bso****)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매입과 서영교 의원의 판결 청탁 논란과 관련한 사실 조사에 나섰다. 깨끗한 정당? 진보적인 정당? 더불당은 구태와 퇴보적이고 비리 부패 정당!”이라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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