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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탈원전 에너지정책 계속할 것"

재벌 총수들을 불러서, 저조한 일자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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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1-15

 

박근혜 정권을 타도할 때에 삼성과 롯데 등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범죄인 취급하여 감옥 생활을 시키면서 투자의욕을 꺾었던 촛불정권이 기업가들에게 투자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문재인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의 참석자들에게 신한울 원전 3·4호기 공사 재개 요청에 대한 질문을 받고 에너지 정책 전환의 흐름이 중단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5기의 원전이 건설 중이다. 현재 전력 설비 예비율은 25%가 넘고 추가 5기가 더 준공되면 전력 설비 예비율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고 대답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같은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 전반과 모순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성 장관은 거대한 변화에 지역과 원전 관련기업들의 어려움을 알고 있지만 공사를 재개한다고 해도 잠시의 어려움을 덜뿐 근본적 해결책은 아니다, 성 장관은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 해외수출 확대를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도록 하겠으며, 애로사항을 잘 듣고 연착륙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탄월전 정책을 펴면, 원전산업의 생태계는 붕괴된다.

 

문재인이 기술력, 국제경쟁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정부는 이 분야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 기자재 부품 업체의 어려움을 정부가 귀 기울이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지만, 원전 생태계(원전 건설·유지 자재부품업체 클러스터)는 정부 지원으로 유지될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외면하는 비현실적 변명으로 평가된다. 성윤모 장관의 궁극적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데 원전 기업 지원센터를 지난해 11월 개소했고, 안전에 대한 투자, 해체기술에 대한 투자, 원전 수출지원 등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원전 산업의 생태계를 유지시킬 근원적 대책은 못돼 보인다.

 

이날 ‘2019 기업인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한 한철수 창원상의 의장은 이에 앞서 신한울 3·4호기 공사 재개를 요청 드리고, 공론화를 추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저희 지역 주력사업이 정체돼 일자리와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철수 의장은 신한울 3·4호기 공사 중지로 원전 관련 업체들이 고사 위기라며 향후 해외원전을 수주하더라도 2~3년 동안 버텨야 하는데, 살아남을 기업이 없을 것 같다.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원전산업의 특성상 한 번 무너지면 복원이 불가능하다는 주장을 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대통령, 원전공사 재개요구에 에너지정책전환 중단 없다”>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jk****)북한이 핵폭탄을 쉽게 포기 못하듯이 현정권도 탈원전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똑같은 심리적 동반자 관계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wono****)전문가의 조언을 무시하고, 저급하고 이적(利敵) 행위하는 아마추어 단체의 말만 듣는 문재인이라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lden****)도대체 저 똥고집은 어디서 나오나? 너무 무식하다 보니까? 정은이의 지시? 분홍색 똘마니들이 해먹을 것이 마땅치 않으니 태양광으로 좀 퍼줘야 해서?”라고 물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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