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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더불어민주당 탈당한다' 선언

문재인 정권의 외교·경제노선에 동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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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9-01-12

()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입당 18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거기(더불어당)에 몸담고 있는 것 자체가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것이다(kjy57****)”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선닷컴은 김 상임이사는 대선 직전인 20174월 시대정신인 화합과 통합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라며 상도동계 인사들과 함께 문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고, 대선 직후 민주당에 입당했다며 김현철 이사의 탈당소식을 전했다.

 

김 상임이사는 12일 자신의 SNS에 올린 문재인 대통령께라는 글에서 부족한 저는 현 정부의 정책과 방향에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짧은 민주당 생활을 접고자 한다면서 북한 비핵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 또 원전 문제 등 현 정부의 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며 정책적 견해 차이를 드러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문재인 정권이 보여주는 친북노선과 사회주의적 경제정책과 무모한 탈원전정책에 김현철 이사가 동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 차남, 민주당 탈당키로...정치 견해 차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lad****)참 눈치는 빠르네.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라고 할 밖에. 배가 침몰하려면 쥐들이 먼저 뛰어내린다고들 하지요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hs****)탈당하려면 조용히 탈당계만 내면 그만인데, 에게 SNS를 통해서 뭔 멧세지여!”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좌파들끼리 계속 싸우고 눈치 빠른 기회주의자들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네요라고 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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