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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취업증가 10만↓, 9년 만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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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올인코리아 기자 2019-01-09

 

작년 2018년 취업자 증가수가 10만명 밑돌아 9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수가 201712월보다 34000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작년 11월 취업자 증가수가 201711월 대비 165000명으로 고용지표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가 한 달만에 다시 꼬꾸라진 것이라며 조선닷컴은 지난해 하반기 취업자 증가수는 7월 이후 11월 한 달을 제외하고 모두 10만 명에 못 미쳤다. 12월 실업자도 94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000명 증가했다실업자는 전년대비 5만명 증가한 1073000명으로 통계작성 이후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지난해 연간 취업자 증가수는 97000명으로 지난 2009(-87000) 이후 최저치로 추락했다. 연간 취업자가 10만명에 미달한 해는 카드위기가 터졌던 2003,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을 제외하면 작년이 유일하다. 지난해 연간 실업자는 사상 최대인 107만명으로 집계됐다, 조선닷컴은 정부가 핵심 고용지표로 봐야 한다고 강조하는 고용률은 지난달 60.3%(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11개월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시기인 20086월부터 20101월까지 20개월 연속 하락 이후 최장기간이라고 전했다.

 

연간 고용률도 60.7%로 전년대비 0.1%포인트(p) 하락했다, 조선닷컴은 통계청이 9일 발표한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6638000명으로 201712월 대비 34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별 취업자 증가수 34000명은 지난해 연중으로는 7(5000)8(3000)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라며 경제활동인구는 27582000명으로 1년 전보다 66000명 늘어났지만, 비경제활동인구(16733000)19만명이나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 증가폭은 12월 기준으로는 2012(239000) 이후 최대치라고 전했다.

 

이어 조선닷컴은 경제인구동향에 관해 지난달 15세 인구(44316000)255000명 늘었는데, 늘어난 인구의 3분의 2 가량이 비경제활동인구로 빠지고 있는 셈이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2029000명으로 전년대비 127000명 증가했고, 구직단념자는 588000명으로 전년대비 104000명 늘었다“12월 고용률은 전년대비 0.3%p 하락한 60.1%로 지난 2월 이후 9개월 연속 하락 행진을 이어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국제기준으로 사용하는 15~64세 고용률은 지난달에 66.5%로 전년동월대비 0.1%p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조선닷컴은 “12월 실업자는 94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1000명 늘어났다. 실업률은 3.4%0.1% 상승했다. 15~29세 청년실업률은 8.6%로 전월(7.9%)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청년층 잠재적 실업자 등이 포함된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22.6%를 기록해 전년동월대비 1.0%p 상승했다며 통계청 관계자의 자동차 등 제조업 부문과 도소매업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증가세를 유지하던 공공행정 부문에서 취업자가 감소세로 전환했고 아파트 착공물량 감소로 건설부문의 취업자 증가폭이 둔화된 것이 전반적인 취업자 증가 수 둔화로 이어졌다는 주장도 전했다.

 

이어 산업별 취업자수를 보면 제조업에서 127000명 줄어 지난 4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도소매 및 음식숙박업은 63000명 감소해 201712월 이후 13개월 연속 줄었다. 교육 서비스업도 3만명 줄었다. 증가세를 유지했던 공공행정 등은 8000명 감소로 돌아섰다, 조선닷컴은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154000명 증가했고, 금융 및 보험업은 14000명 늘었다. 건설업도 증가폭이 35000명 수준이라며 종사자 지위별로는 상용직에서 333000명 증가한 반면 임시직은 256000명 감소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69000명 줄었고,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도 26000명 줄었다, 조선닷컴은 “2018년 연간으로는 취업자가 26822000명으로 전년대비 97000명 늘었다. 2009년 이후 최저 수준이고, 2017(316000)보다는 3분의 1토막 수준이다. 제조업에서 56000, 운수 및 창고업 72000, 교육서비업 6만명씩 취업자가 줄었다. 취업자가 10만명 이상 늘어난 부문은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25000)이 유일했다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16287000)는 전년대비 104000명 증가했다고 전했다.

 

작년 취업자 증가 10만명 밑돌아9년만에 최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green****)문재인 왈, 이병박정부가 강바닥에 쏟아부은 22조원이면 연봉 2200만원짜리 일자리를 100만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논리대로라면 문재인정부에서 57조원 쏟아부은 것이면 5700만원짜리 일자리 100만개를 만들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문재인 입에서 나온 가짜뉴스 아닌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calsuns****)나라 수준을 하향평준화 하는 게 목적인 듯. 대통령과 경제 정책 담당자들은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갑니까?”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in9****)또 현 통계청장 목이 날아가겠군이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hoo****)겉모습은 일자리에 목마른 청년들에게 일자리 만들기의 모습을 갖춰놓고 지지도를 끌어올려 놓고 실제는 북괴와 내통이 제1의 목적. 일자리를 무슨 일자리? 순진하게 믿는 게 어리석음 아닌가? 도대체 일자리에 54조를 쏟아 부었다는데 뒤로 빼돌려 북으로 갔나?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jj86546****)가짜정권의 일자리현황판 어디 갔나?”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통치자도 민주당 의장도 우리 경제 다 건강하게 이상 없이 잘 굴러가고 있는데 언론에서 비방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잘 돌아가는 걸 인지하지 못하고 위기로 인식한댄다. 국민을 호도하고 우롱하고 농락농단하고 있는 거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y124****)이 나라가 폭망해 가는데도 지지자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 수상하다. 베네수엘라처럼 폭망하면 정신 차리려나? 여론이나 통계 자료를 믿어도 될까? 좌파들 입맛에 맞게 발표 하겠지? 하기는 통계청장이라는 자가 여론조사에 불응하면 벌금을 물리겠다고 할 정도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생각을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aa****)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님 대기업 조지니 기업이 어디로 갔을까요? 인도, 베트남 갔죠? 이것도 전 정권 탓할 건가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jd****)북괴 따라가기 전략 성공이라고 했다. [허우 기자]

 

 

기사입력 :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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