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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문(眞文)으로 채우는 文정권 청와대

'원조 친문 그룹을 달래기 위한 인사'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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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08

 

문재인 정권이 청와대에서 임종석 등을 내보내고 소위 원조 친문(眞文)’을 충원하여 친정체제를 강화한다고 한다. 8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노영민 주중국대사를 임명하고, 정무수석비서관에는 강기정 전 의원,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는 윤도한 전 MBC 논설위원이 각각 임명되면서, 이런 인사교체에 대해 조선닷컴은 여권에서 대표적 원조 친문(親文)’, ‘친문 좌장으로 불리는 노영민 실장의 발탁으로, 문 대통령의 친정 체제가 더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며 야당의 견책용, 책임용이 아닌 총선용 개편이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비판적 지적도 전했다.

 

충북 청주 출신 노 신임 비서실장은 정치인 문재인의 멘토 역할을 해왔다, 조선닷컴은 4일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문재인이) 중국과의 관계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가장 아끼는 사람을 중국대사로 내보낸 것이라며 대선 때 실질적 지휘를 했다는 주장도 전했다. 노 실장은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6월 민주통합당 대선경선기획단 활동을 시작으로 8월 당내 경선 공동선거대책본부장, 9월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 그리고 과거 2012년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와 합칠 때에 단일화 방식 협의팀을 구성하는 대리인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20152월에는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전신)의 차기 당대표 선거에 나선 문재인 후보가 경쟁 후보들과 함께 출연한 한 라디오 방송 토론에서 주요 정치현안을 누구와 상의하냐는 질문을 받고 노영민 의원과 상의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조선닷컴은 이에 따라 청와대와 여당 사이의 소통은 현재보다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노 실장은 17, 18, 19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내 기반이 두텁다, 노영민 실장이 소속됐던 민평련의 우원식 전 원내대표, 유은혜 교육부장관, 진성준 전 정무기획비서관, 홍익표 정책위부의장을 주목했다.

 

여권 내 원조 친문 그룹에서 주요 공직 등에 대한 인사 과정을 둘러싸고 임 전 실장에 대한 불만이 비등한 가운데, 문 대통령이 원조 친문 그룹을 달래기 위한 인사를 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조선닷컴은 다만, 노 실장에게 남아있는 2010아들 국회 취업문제와 2015피감기관에 개인 시집 판매라는 얼룩은 야권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아들 국회 취업건은 20106월 보좌진 경력이 전혀 없는 노 실장의 20대 아들이 같은 당 소속 홍재형 당시 국회부의장 산하 4급 기획비서관으로 특채됐다가 논란이 일자 같은해 10월 자진 사퇴한 사건이라고 전했다.

 

전남 고흥 출신 강 수석은 1964년생으로 광주대동고, 전남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통합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각각 최고위원과 정책위의장을 지냈다서울 출신 윤 수석은 1961년생으로 서라벌고,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MBC에서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윤 수석은 문 대통령이 최근 강조해온 국정 홍보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기존 참모진의 임기는 이날 24시까지이며, 새 참모진의 임기는 오는 9일 자정부터 임기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돌아온 眞文 노영민... 마이웨이계속될 듯이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seti****)카드 단말기 갖다놓고 피감기관에 책 팔아먹던 인간을 청와대 최고 책임자로 앉혀놓는 문재인이나 덥석 그 자리를 꿰차고 들어앉는 당사자나 어째 그 모양 그 꼴이냐?”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a****)문통이 계속 마이웨이하면 그 피해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다. 서민들의 곡소리가 전국 방방곡곡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chois****)미련한 문재인은 국민이 아무리 경고해도 안 바뀐다. 그냥 OUT시키는 것이 가장 현명한 판단이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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