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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관 호출에 따른 육참총장?

야당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코미디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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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07

 

청와대 인사수석실 행정관이 군() 인사 직전인 20179월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을 청와대 밖 카페에서 만난 뒤에 장성급 인사자료를 분실한 것에 대해 야권이 문재인 정권의 국정난맥을 거세게 비판하고, 국민들도 문재인 정권의 군대무시와 무능국정을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7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한편으로는 참 이해가 안 돼서 저 스스로도 당혹스러운 일이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청와대 행정관이 인사파일을 들고 육군 참모총장과 집무실도 아니고 청와대도 아닌, 바깥 카페에서 인사 대상자가 되는 사람과 같이 만난 것이라고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행정관이) 참모총장 집무실을 찾아가든가, 국방부 내 회의실을 빌리든가, (참모총장이) 청와대에 오든가, 청와대에 들어오기 힘들면 서별관에서 잠시 만나든가 얼마든지 공식적으로 보이는 절차와 과정, 형식들이 있었을 텐데 왜 그랬을까라며 청와대 행정관 위세가 그렇게 강한 건지 잘 모르겠다. 인사파일 들고 골목골목 동네 카페를 찾아가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라고 청와대 행정관의 호출에 달려간 육참총장의 처신을 비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 정부 청와대가 어떤 청와대인지 모르겠다며 김 위원장은 기가 막힌 상황이다. 이게 청와대가 맞느냐, 이런 청와대가 있을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고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도 청와대 행정관이 외부 사적인 공간에서 육군 참모총장을 불러낸 뒤 군 장성급 인사자료를 분실했는데, 이에 대한 관련기관 조사 등 사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국가관리상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분실된 자료를 만약 불순세력이 악용할 경우 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어 이는 엄중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고 한다. “청와대의 안일한 대응에 대해 국회가 따져물어야 한다며 나 원내대표는 청와대 행정관이 인사파일을 사적 공간에서 육군 참모총장과 논의했다는 것은 참모총장 추천권에서부터 사전에 청와대가 개입하려 했다는 의혹이 나온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도 당 회의에서 청와대 직원의 권한남용이 도가 지나치다과연 정상적인 청와대 운영이라 할 수 있는지 아연실색할 상황이라고 질타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청와대 행정관이 의욕적으로 일하는 상황이라는 청와대 해명을 누가 믿겠으며, 육군 참모총장의 처신도 납득이 어렵다며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정부라고 누차 비판해왔는데, 이번 사안을 보니 그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이번 사안에 대해 해당 행정관이 육군 참모총장을 어떤 사유로 만났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자료 분실 경위는 어떻게 되는지 정확하게 진실을 밝혀 국민께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고 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해당 행정관에 대한 책임이 있는 자들을 엄중 문책해 청와대 기강을 바로잡아야 한다청와대 내부 감찰 기능이 대단히 허약한 상황인데, 이번 기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청와대 특별감찰반을 내부 감찰기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최고위원은 이번 정부에서 국방장관은 천안함 사과를 받지 말자고 하고 육군참모총장은 청와대 행정관이 부르면 달려간다고 한다청와대에서 행정관이 의욕적으로 일하다 보니까 그랬다고 해명했다니 난센스다. 참모조직의 행정관이 계선조직인 육군 군정책임자를 부르는 것 자체가 난센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육참총장 불러낸 30행정관코미디, 난센스”>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tax****)일개 행정관의 부름에 응한 국방장관 잘라야지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rnfma****)제대로 된 야당이 있다면 하늘같은 국민을 우롱 국정을 농단하는 주사파를 끌어내 처형하고 조직적 반란으로 불법감금 당한 박 대통령을 복위 헌정질서를 바로 잡았을 텐데, 반란에 동조 정권을 상납 국가위기를 초래한 천하에 상종 못할 반역자들이 야당 행세를 하고 있으니 나라 꼴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porc****)문재인 찬탈정권이 들어서면서 청와대는 공직기강이 헤이해지고 국방장관 등은 모두 청와대의 하수인으로 전락했다고 했다.

 

또 한 네티즌(danahea****)“6급 주무관을 사무관 시키겠다는 장관 뇜이나, 행정관이 나오라고 전화하니 냉큼 튀어나온 육군참모총장 뇜이다. 세계 토픽감이라 했고, 다른 네티즌(dlwhdgkr****)참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이 좌파정권은 얼마 안 있어 청와대 말단이 문통한테 차 좀 갖다 주세요 하는 일도 발생할 수도 있을 거다라며 육참총장은 당시 말 한마디 못했나? 청와대라서! 일단은 목숨 유지하려구? 군인정신, 나라기강도 없는 이 썩어문드러진 남한의 실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357****)안보 능력자들 다 잡아가두고 남은 분이 계신지? 정은이 말만 들을 게 아니라 눈꼽만큼이라도 국민을 생각해야지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leeluc****은 청와대에서 행정부사법부국방부 등등의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곳이냐대한민국이 나락으로 떨어지기 일보 직전이다당장 문 패거리를 탄핵하라!”고 했고다른 네티즌(kdk****)은 그러다 전쟁나면 지휘관 부재가 되네요재미있는 나라육군 군인들이 굉장히 화나 있을 거 같아요자기들 모시는 상관이 청와대 행정관 수준이니라고 했고또 다른 네티즌(leebumju****)은 전쟁 중에라도 30대 1년차 청와대 행정관이 부르면 대한민국 육참총장 똥별도 달려가겠구나이 나라 꼴이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구나이게 그토록 청와대 내시 얼라들이 주장하는 정의로운 나라인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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