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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망둥어 폭로에 文정권 휘청"

여당에서도 청와대의 '권력비리 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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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02

6급 수사관(김태우)5급 사무관(신재민)의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 폭로 등 공익제보에 휘둘리고 있는 문재인 촛불정권에 대해 여당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한다. 2“‘민간인 사찰논란에 이어 인사개입 및 4조원대 적자 국채 발행 의혹에 휩싸인 청와대와 정부의 대응력이 여당 내에서도 도마에 올랐다며 조선닷컴은 김태우 전 특감반원의 폭로에 청와대가 건건이 나서 반박했다가 잇단 말바꾸기로 혼선을 부추기는가 하면, 신재민 전 사무관의 등장에 기획재정부 전체가 통째로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선 이미 이번 사태 초반부터 볼멘 소리가 나왔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고위관계자는 청와대가 미꾸라지 6급 행정관 한명과 싸우는 모습을 생중계한 셈이라고 했다며, 조선닷컴은 민주당 중진의원의 이런 위기 상황에서는 강력한 컨트롤타워가 일괄적으로 대처를 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자꾸 잔실수가 나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변인부터 조국 수석까지 대처 과정에서 실책이 있었다고 본다. 이번 사태 자체가 심각한 사안이라기보다는 정치적 경험이 없는 인사들이 제각각 대응을 해 문제를 키운 것 같다이제 집권3년차 정권인데 청와대가 얼마나 우스워보이고 안 무서우면 미꾸라지망둥이까지 저렇게 날뛰겠느냐고 꼬집었다고 한다.

 

정가에선 2008미네르바의 데자뷰라는 말이 나온다, 조선닷컴은 정부의 즉흥적이고 서툰 대응이 두 사람의 체급만 키웠고, 결국 반발 여론에 기름을 부어 사태를 악화시켰다는 점에서 닮았다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 당시 미네르바라는 필명으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활동한 박모 씨는 리먼 브라더스의 부실과 환율폭등 등 국가 금융위기를 예견해 경제 대통령으로 추앙받았으나, 허위사실유포혐의로 체포 및 구속됐다. 박씨의 학벌과 직업, 나이 등 세간에 알려진 바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검찰과 정부에 대한 불신이 가짜 미네르바라는 음모론을 낳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YTN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가 확실한 리더십을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6급 행정관한테 청와대가 흔들리더니 이제 물러간 사무관에게 기획재정부도 흔들린다고 하면 그 리더십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6급 사무관하고 싸우고 있는 정부를 과연 신뢰할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소개했다. 김태우 검찰 수사관에 대해서도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궁지에 몰린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온통 흐리고 있다고 비난했고, 신재민 사무관에 대해 박범계 의원은 스타강사가 되기 위해 기재부를 그만두고 돈을 벌기 위해서 메가스터디에 들어간다는 사람고 헐뜯었다.

 

<“미꾸라지·망둥이 폭로에 휘청” ...여당에서도 비판 터져나와>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as****)앞으로 계속 폭로 될 것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sis1****)좌파정권 이 자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공익제보자인 김태우 수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을 미꾸라지, 망둥이라고? 국민들의 시각은 니들이 미꾸라지, 망둥이처럼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고 망둥이처럼 날뛰고 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lad****)“6급은 미꾸라지, 5급은 망둥이로 민주당에서 낙찰했군요? , 다음 4급 내부 고발자 나와주세요! 민주당에서 꼴뚜기라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이라고 비꼬았다.

 

또 한 네티즌(leebumju****)솔직히 이 정의롭고 반듯한 이 청년의 용기 있는 절규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살아있다는 사실로 인해 가 슴흐믓하고 뭉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제자신이 한참 부끄럽습니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ps****)최순실 관련하여 고영태가 증언하는 신뢰도와 신재민(5), 김태우(6) 증언하는 신뢰도를 비교해봤을 때 누가 더 믿음이 가나. 당연하게 국가공무원 출신이다. 그런데 더블당에서는 고영태가 증언하는 것을 의인(?)이라고 칭송하고, 신재민과 김태우가 증언하는 것을 비판하는 것이 과연 인간의 얼굴로 할 짓인지를 묻고 싶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5년 내내 아마추어 정부될 듯 하네요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myoun****)본질은 국정농단이다. 본질은 제쳐두고 선전과 대응을 못했다는 주장은 도둑놈에게 왜 들켰느냐고 야단치는 것과 같다. 사기꾼 김대업이는 의인이고 김태우 조사관과 신재민 사무관은 미꾸라지, 망둥어라는 인간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인과응보를 모르는 바보들 같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388*)문재인과 민주당은 국민들을 알기를 OO으로 알고 있는 듯한 망발언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ph****)이렇게 6, 5급들에게 휘둘리는 정권이 정은정권을 어떻게 상대했을까가 눈에 훤합니다. 이런 티코를 뽑은 자들은 손목을 잘라버리셔라고 힐난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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