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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단배식에서 재집권 강조한 이해찬

네티즌 "재집권 강조하는 이해찬은 민심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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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9-01-0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현실적이고 가치전도적인 신년 다짐을 두고 네티즌들이 반발했다. 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여당 단배식에서 내년 총선에서 압승하고 2022년 정권을 재창출할 준비를 올해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조선닷컴의 네티즌들은 냉소적 반응을 보였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재작년에는 정권교체를 했고, 작년에는 지방선거에서 우리 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명실공히 지역당이 아닌 전국정당을 만들어 내었다이것을 기반으로 내년 총선에서 크게 압승하는 정치적인 성과를 올려야 한다고 여당 신년 단배식에서 말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서 크게 이기는 것이 이 나라 민주주의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사적 과업아라며 이해찬 대표는 그래야 2022년에 정권을 재창출해서 민주당이 진정 이 나라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다그 준비를 올해 잘 해서 역사적 과업을 잘 이끌어 내는 것이 오늘 이 단배식의 의미라고 강조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그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체제가 굳건히 자리 잡는 의미 있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남북정상회담이 올해 아마 일찍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김정은에게 비핵화와 평화를 기대하는 이해찬 대표다.

 

이해찬 대표는 경제는 어렵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경제라는 게 원래 금방 좋아질 수 없지만, 꾸준히 노력하면 튼튼한 기초를 기반으로 해 잘 끌어나갈 수 있다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당이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고 조선닷컴이 전했다. 경제가 더 악화된다는 게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중론인데, 마치 박근혜 정권 때에 경제가 나빴는데 문재인 정권에서 나아진다고 주장하는 이해찬 대표의 판단은 국민의 정서와 한국사회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오판으로 평가된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에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고 한다.

 

<이해찬 내년 총선 압승해야 정권 재창출...준비 잘해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kys****)저승사자랑 저승길 반쯤 걷고 있는 이해찬이가 무슨 잠꼬대를 하는지... 몽유병에 걸린 헛소릴 고마하고 청와대에서 기르는 풍산개 먹이 주는 일꾼으로 사역시키는 것이 답으로 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권세 탐욕 사리사욕이 목구멍까지 찬 사람이 아닌가. 지금 국가위기가 풍전등화로 국민 모두가 걱정인데 국가걱정은 안중에도 없고 정권 권력 사리사욕 강화에만 눈이 멀어 있으니 하는 말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lee1919****)재수 없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chw****)더불어당은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 지는 안중에도 없다. 오직 선거에 이기면 된다는 생각으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국민이 똑똑히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wkill****)그래 그렇게 씨부리고 다녀라. 당장 내년 국회의원 선거 때 개박살내주마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ock****)“3년차이다. 소득주도 결과가 내년에 없으면 너희들은 100석 이하이다. 차기정권 글쎄 이미 드러난 것만 해도 교도소 갈 청와대에 차고 넘치구나라며 내년 총선 재미지겠다. 젊은애들도 지지가 없고 3-40대도 돌아서고 50대 이상은 이미 확고하다. 한방에 훅 간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ehf****)이해찬 뻔뻔해도 너무 뻔뻔하다. 문정부가 정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가 본데 너무 기가 막힌다. 너희들은 두 번 다시 정치를 해서는 안 돼. 북한 가면 되겠네. 너희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bm21c****)신재민 사무관을 이해찬 저격수로 공천하면 100% 딱 좋은데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f****)하하 여당은 국립현충원에서 참배를 하는데 얘들은 하수인가? 자살한 곳에 가서 참배를 하는구나. 국립현충원은 국가가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곳이고 저 곳은 지들 마음대로 일종에 사적으로 관리하는 곳 아닌가?”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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