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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탄핵반대파들에게 막말하는 홍준표

촛불정권 대신에 태극기우파에 분탕치는 홍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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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2-30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태극기세력에게 구걸할 처지가 못됐는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도 박근혜 감성 팔이로 정치자금을 걷거나, 유튜브로 돈벌이에만 몰두하면서 정치를 연명해가는 사람이 있다이런 사람들을 보면 가증스럽다기 보다는 측은하기조차 한다고 비난했다고 조선닷컴이 선전했다. 홍 전 대표는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한때 국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공주를 마녀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정치라며 이를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민의가 정권을 만들기도 몰락시키기도 한다는 뜻)라고 한다. 마녀로 몰린 분을 공주로 되돌릴 길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느냐라고 반복불가를 선전했다고 한다.

 

유감스럽게도 우리 헌법상 탄핵에는 재심이 없다. 그렇다면 모두 힘을 합쳐 다시 집권하는 방법 밖에 없다며 홍준표는 탄핵 때는 이에 동조하거나 겁이 나서 숨어있던 사람들이 이제 총구를 내부로 돌려 보수우파 분열에 앞장서는 걸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 분노하게 된다좌파보다 더 나쁜 사람들이다. 세상이 그들의 비겁한 실체를 알 날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선전했다고 한다. 그는 그런 부류는 극소수라고 보기 때문에 전혀 대꾸를 하지 않는다선인선과, 악인악과(善因善果, 惡因惡果·선한 일을 쌓으면 좋은 과보를 얻고, 나쁜 업을 지으면 나쁜 과보를 가져온다는 뜻)라고 했다. 언젠가 업()을 치를 때가 올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홍준표 박근혜 감성 팔이 측은해... 좌파보다 나빠”>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clif****)박근혜 감성팔이가 아니라 뚜렷한 죄과도 없이 탄핵당하고 투옥까지 된 것은 정의롭지 못하며, 좌파들의 공작에 넘어간 수치스런 일 이라는 것이라며 홍준표도 극단의 언사를 자제하고, 정권을 좌파독재에 넘겨준 당사자로 먼저 용서를 빌어라. 탄핵당하고 투옥된 전 대통령을 욕하는 치사한 소인배로서의 행위는 품격이 없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ortho****)한때가 아니고 아직도 사랑 받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smoon****)개인적으로 정치판에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홍준표를 보면 惻隱之心이 든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glad****)유튜브로 돈벌이라니요 지금 아군에게 총질할 시기는 아닌 것으로 압니다만, 외람된 말씀이지만 탄핵에 앞장섰던 탈당파들을 복당시킨 장본인이 하실 말씀은 더더욱 아닌 것 같습니다. 아군에게 총질은 그만 자중하시고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no****)작년 대선에서 대통령되면 박근혜 사면시켜준다고 떠들던 사람이 누구였으며, 대선에서 패배한 후 박근혜 출당시킨 사람이 누구였나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thankhim****)싸움을 부추기고 편가르기를 하는 자들은 바로 신보수의 집권을 방해하는 좌파의 붉은 무리라 판단할수 밖에 없다라고 했다.

 

그리고 한 네티즌(booso****)자기가 퍼 마시던 우물에다 오줌 갈기는 꼴이 아닌가? 입이 저자 같으면 반찬 걱정도 없으렸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djeo****)찬탄파와 반탄파만이 있는 거다. 박근혜 대통령이 권력을 모두 잃은 지금 친박이 어디 있나? 그런데 이미 사라진 친박 비박을 다시 불러와 찬탄에 힘을 실어주려는 홍준표의 저의가 심히 교활하고 이기적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ood****)지난 대선 때 네찍은 게 후회막심하고 한이 된다. 제발 그냥 찌그러져 국으로 가만히 있는 게 보수에 보태주는 것이니 난 척 좀 하지 말거라. 밥맛 떨어진다라고 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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