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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언행을 보여주는 이해찬 대표

장애인 앞에서 장애인 비하 발언한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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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2-28

 

국제사회에서 정상적 사고능력을 지녔다고 판단받기 힘들 발언을 해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애인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고 한다. 조선닷컴은 야당 등을 겨냥해 정신장애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장애인에 대해 비정상’, ‘(장애인보다) 더 한심하다는 등의 말을 했다가 현장에서 발언을 급히 정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시대착오적 좌익정치인으로 정상적인 자유민주사회에서는 오히려 정치적 비정상인으로 지탄받을 이해찬 대표가 상대적으로 덜 비정상적인 야당 정치인들을 향해 비정상(정신장애인)’ 운운하는 것 자체가 장애인 비하에 적반하장의 주장으로 비친다.

 

이해찬 대표는 2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선천적인 장애인도 있지만 산업재해로 후천적 장애를 얻은 분들이 많아 저도 놀랄 때가 있다. 그런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이라고 했다가 제가 말을 잘못했다며 발언을 잠시 멈췄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우리가 더 깊이 생각해야 할 사람들은 정신장애인이라며 정치권에서 말하는 것을 보면 저게 정상인가싶을 정도로 정신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그 사람들까지 우리가 포용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장애는 비정상이라는 인식을 드러냈다고 조선닷컴은 전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당원이 중심이 돼 꾸린 장애인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며 임명장 등을 수여하는 자리였다, 조선닷컴은 이 대표의 최근 유튜브나 SNS를 통해 허황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장애가 있다는 비유를 들었다. 장애인을 폄하할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공개사과문도 전했다. 이 대표는 123일 친딘중 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만나면서 한국에 있는 남자들이 다른 나라 여성들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제일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해 외교 결례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또 이해찬 대표가 지난달 112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중구난방-더불어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는 당원토론회에 참석하여 이승만·전두환·박정희 독재까지 쭉 내려오고 10년 집권했지만, 바로 정권을 뺏겨 (김대중·노무현 정권 정책을) 다 도루묵으로 만드는 경험을 했다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다. 민주당이 20년 이상 집권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10년을 (집권)해봤자 금강산 관광·개성공단·복지정책 등이 무너지는 데 불과 3~4년밖에 안 걸렸다복지 정책을 뿌리내리기 위해선 20년이 아니라 더 오랜 기간 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독일·영국·스웨덴 등을 예로 들어 이해찬 대표는 보통 20년씩 해서 뿌리내린 정책인데, 우리는 아주 극우적 세력에 의해 통치돼 왔기에 가야 할 길이 굉장히 멀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사회에 있지도 않은 극우세력을 가정한 극좌세력의 망발을 늘어놓기도 했었다. 그는 우리 당이 아니면 집권해서 개혁 진영의 중심을 잡아나갈 역량이 어디에도 없다고 본다. 우리가 유일한 책임 정당이라고 생각하고 이를 이끌어나가야 한다내후년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2022년 대선에서 압승을 거둘 수 있는 준비를 지금부터 잘해 나가기 위해 당 현대화 계획을 세워나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조영환 편집인] 

 

 

기사입력 :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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