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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진 보훈처장, 직원 익명게시판 폐쇄

피우진 보훈처장에 대한 직원들의 비난글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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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우 기자 2018-12-15

파격적 인사였던 피우진 국가보훈처장도 새로운 적폐를 낳는가? 국가보훈처가 조직 혁신을 하겠다며 작년 10월 확대·개편했던 직원 익명게시판을, ‘조직 발전에 저해된다는 이유로, 14일 폐쇄했다고 한다. 하지만 내부에선 익명 게시판에 피우진 처장 체제에 대한 불만 글이 자꾸 올라오는 게 불편했던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며, 조선닷컴은 보훈처 안팎에서는 익명 게시판이 폐쇄된 이유가 보훈처의 뒤숭숭한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는 얘기가 나온다. 보훈처는 최근 적폐 청산을 하겠다며 다수의 직원을 징계 대상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국회·보훈처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훈처는 이날 기존에 운영하던 직원 익명 게시판 보톡스를 잠정 폐쇄했다, 조선닷컴은 정부 관계자의 조직 운영 차원에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놓은 것인데, 특정인을 비방하고 거기에 피우진 처장까지 공격하는 등의 내용이 최근 있었던 것으로 안다특정인을 비방하거나 감정적인 글이 최근에 계속 올라와 이런 글을 블라인드처리했는데, 어느 순간 블라인드 된 글이 보이는 글보다 많아졌다주장을 전했다. 내부에서 터져나오는 직원들의 불만을 감당하지 못하는 보훈처라는 인상을 국민들에게 주는 조치다.

 

이렇게 익명게시판에 비난글이 쇄도하는 이유에 관해ㅜ“익명게시판 글 중에는 지난 국정감사에서 총알 승진’ ‘갑질논란에 휩싸였던 A부이사관을 비난한 글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부이사관이 현 정부 들어 1년여 만에 사무관에서 부이사관으로 두 단계 승진했는데 이를 두고 조직 내에서 각종 소문이 떠돌았다. 논란이 계속되면서 피 처장을 비판하거나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닷컴은 보훈처 안팎의 “A부이사관이 적폐 청산에 앞장섰기 때문에 승진이 빨랐다는 얘기와 보훈처의 전혀 문제없는 인사라는 입장도 전했다.

 

피우진 보훈처장 비판 글 잇따르자, 직원 익명게시판 폐쇄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 한 네티즌(hoo****)당해보니 미치겠지? 음해로 정권 잡은 문떼거리들 그대로 당해봐라. 음해로 권력 얻고 꼴에 적폐청산?”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psm****)이 여자가 그 자리에 앉은 후론 6.25참전용사 가족에게 하던 년1회 정도의 안부전화나 안내엽서 한 통 보내지 않고 있다. 보훈처의 업무보단 엉뚱한 일만 하고 있는 것 같아 이런 자를 왜 그런 자리에 앉혔는지 모르겠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gsw****)피우진이라는 자의 얼굴만 봐도 속이 뒤집어진다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oule****)얼마나 일을 강아지 같이 하면 저렇게 직원들이 비판을 할까?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게시판 폐쇄? 그 대통령에 그 장관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au****)야도 보니 기대 이하네. 끼리끼리 모이고 하는 짓거리가 쩝쩝이 패거리들 꼭 닮아가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a181****)최소 7년 걸리는 것을 1년에 이 양반 나라를 구했나조직의 룰이 공정하지 못하면 주저앉게 되어 있다. 줄서는 사람 생기고... 이장에게 군수자리 주면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이번 정권에도 공신목록으로 벼락출세한 자들이 조직을 감당하지 못하는구나라고 했다.

 

또 한 네티즌(smg****)적폐청산? 내가 볼 땐 적폐 대량양산이다라고 했고, 다른 네티즌(kdy****)뭉가의 사람 보는 눈이 밝은 탓일까? 중장도 아닌 일개 여군 중령 출신을 어떻게 알아보고 그 지엄한 자리에 앉혔을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위에서 이 사람 시켜 한 것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일 것 같아 보이는데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kkh****)생긴 것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일개 중령을 보훈처장으로 앉힌 문재인은 제 편이면 파격을 즐긴다. 김명수도 그렇고 세상이 뒤집어진다라고 문재인 정권의 파격적 인사를 꼬집었다. [류상우 기자] 

 

 

 

기사입력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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