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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대학에 '문재인 왕씨리즈' 대자보

전대협, 문재인 정권의 허구적 국정운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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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편집인 2018-12-10

 

최근 여대생들이 집단으로 문재인 정권을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 복권을 촉구하러 태극기집회가 나오는 가운데, 대학가에서도 문재인 정권 퇴출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10일 오전 전국 주요 100개 대학에 문재인 정권을 반대하는 대자보가 동시다발적으로 붙었다고 자유일보(http://www.jayoo.co.kr/)’9일 전했다. 이 정부비판 포스터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의 서울 주요 대학을 필두로,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충북대 등의 지방의 주요 대학들까지 총 100개 대학에 붙여졌다고 한다.

 

대자보 제목은 문재인 왕씨리즈로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인 정책들을 비판하는 내용들이었다. 이 대학생들의 대자보에는 마차가 말을 끄는 기적의 소득주도성장이라며 경제왕 문재인의 경제정책을 힐난했고, 전국토를 태양광 패널로 덮어버리는 태양왕 문재인의 에너지정책을 비판했고, 나라까지 기부하는 통큰 지도자 기부왕 문재인의 대북정책을 비판했고, 절대로 해고하지 않는 고용왕 문재인의 환상적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등 문재인 정권의 각종 비현실적 국정운영에 대한 대학생 특유의 재치 있는 비판으로 채워져 있다.

 

외교왕 문재인의 기적의 A4용지 외교술, 사회적 사다리 걷어차기에 천부적인 에듀왕 문재인’,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도덕왕 문재인등 문재인 정권의 망국적 정책을 힐난하는 대자보를 붙인 주체는 전국대학생단체협회로 일명 전대협이라고 알려졌다. 자유일보는 지금까지 전대협은 알려진 바 없다, “또 현재 청와대를 장악하고 있는 주사파 운동권 조직인 과거 전대협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여대생들의 태극기 집회 동참에 이은 대학생들의 문재인 촛불정권 타도 운동이 심상치 않다. [조영환 편집인] 

 

 사진출처: 자유일보

기사입력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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